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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목사, 바누아투 미래 영적지도자 양성 박차
유치원에 이어 중.고교(secondary school) 착공식 가져
2019-08-16 14:44:30   인쇄하기
한국기독일보
 

바누아투 학교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

오벳 모세 탈리스(Obed Moses Tallis)대통령 참석해 감사 인사 전달해

    ▲ 바누아투 탈리스 대통령, NGO 서밋 237 이사장 류광수 목사, 말라시타푸 장로교단 임원 등이 시삽을 하고있다.

바누아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2019219일 바누아투 정부와 류광수 목사님(NGO서밋 237 이사장)다음 세대 지도자 준비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약속이 이루어진 것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벳 모세 탈리스(Obed Moses Tallis)대통령 환영사에서..

       ▲ "바누아투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탈리스 대통령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 역사상 초중고학생을 동시에 수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착공식이 현지시각 12일 오전 10시 바누아투공화국 수도 포트빌라 말라시타프 혜륜유치원에서 진행되었다.(참고로 혜륜유치원은 고혜륜 양의 생전 선교 꿈을 실현하기 부친 고계석 장로가 전도협회를 통해 2106년 설립했다)

    ▲ 2016년에 전도협회가 설립한 '혜륜유치원'

신축되는 학교는 ‘NGO서밋237( 이사장 류광수 목사)’이 투자하고 말라시타푸 장로교 총회가 건립하는 장로교 미션스쿨로서 바누아투공화국 중.고교로는 세 번째이지만 규모는 2층 규모로 연면적 1600M2로 가장 큰 규모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바누아투 탈리스 대통령, 사이먼 국회의장, 교육부 관계자, 바누아투 기독교단체협의회 대표 샘 목사, 바누아투 장로교단 총회장 및 임원,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장, 서밋237 이사장 류광수 목사와 임원,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상임위원 및 세계산업선교회 중앙회장 소가나오유키 장로를 비롯한 한국 축하객 200여명과 서울대 빗물연구센터장 한무용 교수와 서울대 교수들, 헤륜유치원 학생들과 교사,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 착공기념예배 시작을 기다리는 전경

이번에 착공되는 학교는 최고의 교육환경 여건을 갖추기 위해 상당한 투자로 건립된다. 소요되는 건축비는 소가나오유키 장로( 전도협회. 세계산업선교회 중앙회장)10억원 출연하고 NGO서밋237이 부족한 자금을 담당한다. 건립될 학교명칭은 후원자의 이름을 따서 소가나오유키&말라시타푸학교로 명명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전부터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바누아투 대통령과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맞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다.

오전 10시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탈리스 대통령 입장하며 바누아투와 대한민국 국기가 차례로 계양되며 착공기념식이 시작되었다.

      ▲ 탈리스 대통령이 입장하자 맞이하는 류광수 목사

첫 순서로 바누아투 아마투 장로교 대표 나비아용 목사가 기도하고 이어 말라시타프 장로교회 당회장 사르스테비 장로가 환영사를 했다. 이어 바누아투 혜륜유치원생들이 내빈에게 환영목걸이 전달과 아름다운 찬양을 선물 했다

     ▲ 내빈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학생들

이어 첫 축사를 류광수 목사가 했다.

        ▲ 축사하는 류광수 목사

류 목사는 유대나라가 없어질 때 그들은 로마 장군에게 회당만은 없애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고 합니다. 로마는 이를 가볍게 여기고 허락했습니다. 회당 때문에 이스라엘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우리의 땅 끝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구상의 장소가 아닌 어린 렘넌트가 땅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최고의 제자 바울이 회당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자란 아이들이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전도 운동하는 가운데 많은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렘넌트 한명이 사고를 당해서 일찍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렘넌트 아버지 장로님이 바누아투 소식을 알고 유치원을 짓겠다고 했습니다. 그 돈으로 여기 보이는 유치원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아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아이들이 커서 초등학생이되고 중 고등학교생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소가 나오유끼 장로가 축복을 받아 학교를 짓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감사한 것이 아니라 소가장로 부부가 감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오세아니아전체 살릴 유일의 길을 얻은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는 방법을 가르치면 어디 가서도 성공합니다. 선진국에는 정신병이 가득합니다. 왜 복음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인재들이 문제가 올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상태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임마누엘을 가르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저 아이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가르친다면 귀중한 작품을 남기게 됩니다. 저 아이들을 영적서밋으로 키워야 합니다. 다윗과 에스더같이 영적서밋으로 키워야 합니다. 

이번 바누아투 여러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대통령께서 안내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통해서 남태평양 14개 나라 문이 계속 열릴 것입니다. 또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 한무용 교수님과 함께 동역하게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또 개혁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중요한 분들이 바누아투에 오셨는데 바누아투를 향한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번 과정에서 방해들이 많았습니다. 원래 전도모르는 사람들이 전도를 방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세아니아 살릴 주역이 되길 바라고 대통령 부부께서 더욱 더 건강하시길 부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학교설립 후원자인 소가나오유키 장로(전도협회,세계산업선교회중앙회장)가 기념사를 했다.

     ▲ " 이 자리에 서게 된것 감사합니다" 소가 나오유키 장로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너무나 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는 너무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가르치지도 않고 갖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 결과 교회를 가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기반을 둔 이 학교가 이 시대 기념비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 기도는 여기 학생들이 복음으로 성장해 영적서밋이 되고 전도자가 되어 오세아니 14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237 나라를 복음화 시킬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센터가 바누아투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세계복음화의 큰 발것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어 헤륜유치원에 빗물식수화 시설을 제공한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한무용교수가 축사했다.

      ▲ 바누아투에 빗물식수화 설비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대빗물연구센터장 한무용 교수

사진)지난 3월에 빗물식수화 시설을 설치한 후 이번에 물맛을 보니 아주 달더군요. 빗물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땅에 떨어지기 전 제일 깨끗하고 가장 맛있습니다. 이물은 프랑스 대통령이 마시는 물보다 더 좋은 물입니다. 여기 어린이들은 미래 지도자이기에 이 물을 마실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빗물을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물 홀리워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교회단체를 통해 바누아투에 빗물식수화 시설을 설치한 것은 매우 영광입니다. 전 세계 물이 부족한 곳에서도 이 빗물로 건강한 삶을 되찾는 그날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라고 인사했다. 

이어 바누아투 장로교단 교육부 죠나단 총무가 바누아투 교육장관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했다

. “교육은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지도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혜륜유치원은 전도협회, 말라시타푸 장로교회가 힘을 합쳐 세웠습니다. 이곳 포트빌라는 높은 인구율에 비해 학교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현재까지 초증학교를 졸업한 학생중 60%가 학교시설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합니다. 현재 중고등학교가 1곳 밖에 없습니다. 연말에 1개 학교가 준비 중이고 오늘 여기 학교가 착공되면 앞으로 3개학교가 됩니다. 그래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회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학교건축에 도움을 주신 소가 장로님께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월마트나 중국정부 등에서 원조를 받아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번 이 프로젝트가 가장 규모가 큰 것입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벽한 시설이 갖춰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바누아투 대통령이 환영사를 했다.

바누아투 대통령으로서 이곳에서 착공식을 하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특별히 훤을 아끼지 않으신 소가아노유키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다락방 전도협회 류광수 목사님과 한국 장로교단 분들, NGO 237서밋 관계자분, 서울대 빗물연구세터 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갖는 착공식은 지난 219일 임마누엘서울교회에서 서명한 바누아투 정부와 NGO237서밋 간의 업무협약에 다음세대를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학교와 교육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 이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이어 바누아투 기독교단체 대표 셈 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오늘 같은 개발협력이 지속적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로 이번 착공식은 너무나 중요한 행사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환영 했다.

이어서 소가장로와 혜륜유치원 설립후원지인 고개석 장로가 준비한 선물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소가장로는 연필5천자루 색연필 150타스, 지우개 2박스 연필깎기 2박스 등 학용품을 선물했고, 고계석 장로는 학교 로고가 새겨진 책가방 250개를 전달했다.

 

이어 학생을 대신해 혜륜유치원 교사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 피터 봉 회장이 대통령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마지막순서로 말라시타푸장로교 총회장 알란나부끼 목사가 축도로 기념식 예배를 마쳤다. 

한편, 금번 착공식을 마친 학교는 1여년의 공사 후 2021년 개교 할 예정이다. / 바누아투 현지에서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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