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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의 '마리아 월경잉태론'은 분명한 이단사상
합동총회가 이단 아니라고 결의해도 성경적 근거가 없다면 효력이 없다
2014-10-04 10:36:06   인쇄하기
한국기독일보
 

"최삼경 목사의 월경잉태론은 성경적으로 이단사상이며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틀린 주장이다." 라고 캐나다 현직 의사인 김상호 장로가 밝혔다. 

김 장로는 전형적인 장로교 집안에서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성장했으며 연세대 화공과를 졸업후 막사이사이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현재 캐나다에서 의사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의사 김상호 장로가 최삼경 목사의'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이다.


최삼경 목사가 주장을 철회하지 않는 한 여전히 이단

합동 99회 총회에서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주장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결의를 했다.  내용인즉 신학적 소양이 부족한 것일뿐 이단성은 없다는 것이다. 최삼경 목사가 회개 했으면 이단 해제할 수 있다. 그러나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는 이단이다. 

천주교는 총회의 결의가 성경적 근거가 없어도 가능하지만 , 프로테스탄트에서는 총회 결의가 있어도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효력이 없다. 그것이 천주교와 프로테스탄트의 차이다. 

신학 교수의 보고도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효력이 없다. 총신대 교수들의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 세계 교회 앞과 성 삼위 하나님 앞에서 합동측은 굉장히 위험한 주장을 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합동교단이 너무 오래 이 결정을 수정, 회개하고 있지 않으면, 그 영향이 합동 교단 전체에 미칠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최삼경 목사의 성자의 월경잉태 주장은 원죄하의 출생은 말한다.

1.육신으로 난자, 성령으로 난자.

성경은 잉태치 못하는 자에 대해 즐거워하라 고 말하고 있다(갈4;27),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4; 23).
그러므로 성경은 육신의 능력을 상징하는 월경에 의한 즉 잉태를 육체를 따라 난 자(in ordinary way-NIV; 영어 성경에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표기하고 있다)라고 하고, 약속을 난 자를 성령을 따라 난 자라한다(갈 4;29). 

다른 말로 성경은 약속의 자녀를, 육신의 능력으로 잉태치 못한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난자를 말한다.
그러므로 최삼경 목사의 성자의 월경 잉태론은 성자의 육신의 생식 능력에 의한 출생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에서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출생한 것을 말한다(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 6장 3항-박윤선역 47쪽)
그것은 원죄아래의 출생을 말하는 것이다.


최삼경 목사의 주장-2005 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 “사라와 엘리사벳은 육신의 무월경 출산이 맞다.그러나 마리아는 월경 출산했다.”고 한 바있다.


2. 언약적 조성과 육체적 물질적 인성 형성.
성경은 약속의 자녀에게 너를 조성하신자, 너를 창조하신자라 말한다.
그러므로 약속의 자녀는 언약의 약속을 따라 성령으로 난자이다. 성자의 성육신은 예언 즉 약속의 성취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거룩하게 성령에 역사에 의해 몸을 입으셨다.그러나 불신자는 원죄 아래 난자로 육체의 생식능력 즉 월경으로 상징되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출생된자들이다. 


2-1 의인의 인성/죄인의 인성
창조후 아담과 하와는 의인의 인성을 가졌다.
타락후 모든 인간은 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타락후 약속의 자녀는 죄인의 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의인으로 여김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의인의 인성으로 말미암아
성자의 성육신은 의인의 인성을 가진다.


2-2 성육신에 대한 최삼경 목사의 주장은 육신적이고, 유물론적이다.
2-2-1 최삼경 목사의 월경과 피에 대한 주장은 의학적인,과학적인 오류가 있다. 

과학적으로 볼때 월경은 피가 아니고, 월경이 피가 되어 산모를 통해 태아에게로 가지 않는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는 “ 월경은 피다.월경이 끊어 지면 피가 되어 아기 예수로 가서 성자의 피가 되어야 인성을 가진다”(상동 근거)고 주장한 바 있으나 성경에 마리아가 월경했다 안했다고 언급도 없지만 그 육신의 능력으로 성자가 탄생했다는 것은 육체로 난자를 의미하고, 인성은 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월경은 피가 아니다. 그리고 월경이 피로 가지도 않고 . 또한 산모의 피가 태아에게로 가지도 않는다.(전주 예수 병원 산부인과의 견해 -유트브 ;월경잉태-참조) .
"태아의 피는 태아의 피의 조성기관을 통해 조성된다;그리고 성경에서 밝히 말하는 데로, 과학에서도 태아의 피는 그 조성기관, 태아의 난항, 간, 그리고 골수를 통해 조성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윌리암스 산부인과학 151쪽, 1985).


2-2-2 육신의 무월경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난 이삭은 인성을 가졌다.
그러므로 성자가 성령의 능력으로 성육신하면  인성을 가지지 못한다는 최삼경 목사의 인성론은 타당성이 없다.

최삼경 목사는'...앞의 이삭과 요한 두 사람은 어머니의 경도가 끊어졌을 때(엘리사벳에게는 그런 말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임신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런 말이 가능하지만, 마리아의 경우는 다르다.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는 결과를 가져오고도 남는다. (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최삼경 글월경잉태; 2005. 8.30)


이 모든 피와 월경에 대한  최삼경 목사의 주장은 하나님이 세운 자연 법칙을 변개 하는 주장이다.
최삼경 목사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 들여 진다면, 앞으로 갈릴레오 지동설과 같이 생물학, 의학 역사 기록으로 한국 교회와 최삼경 목사의 이름이 거론 될 것이다.


결론, 최삼경 목사의 월경잉태론은 성자의 원죄 탄생을 주장한 것이고(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하나님이 세운 자연 법칙을 변개 하는 주장이다./ 의학박사 김상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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