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전도현장 이야기’를 기다리며..

한국기독일보 ‘전도현장을 가다’ 연재를 시작합니다.

2023-02-08 18:09:5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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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후기를 받고자 하는 것은 전도자 개인을 내세우거나 공적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더욱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수많은 영혼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국교회의 추락원인은 다양하겠지만 핵심원인은 전도부재입니다. 정확한 복음을 전하는 전도가 안되는 탓입니다.

현 시대가 전도가 안 되어지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것보다 전도는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현장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사업장에서 조용히 전도를 실천하는 전도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전도현장이야기는 한국교회에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도록 나비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렇게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전도자 여러분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전도현장이야기는 한국교회에 감동을 주고, 전도에 대한 도전을 줄것입니다. 

전도하지 않는다면 이 시대와 이 나라, 이 민족, 우리 후대는 누가 살립니까?

전도자 여러분의 전도현장 이야기는 깊은 잠에 빠진 한국교회를 깨우는 새벽종이 될 것입니다.

잠든 한국교회를 깨우는 새벽종소리여러분의 전도현장이야기복음 전도소리입니다.

전도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복음실은 전도의 발자국을 한국교회에 남겨주십시오.

전도현장이야기는 전도현장에서 일어난 사실 그대로를 적어 보내는 것입니다

전도자 여러분의 간단한 소개와 전도현장에서 일어난 전도이야기를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전도했다 등 육하원칙에 따라 글을 써주시고 사진이나 영상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전도후기를 보내시는 분의 연락처 성명 소속교회 직분도 함께 적어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이 보내주신 전도현장이야기는 한국기독일보(www.kidokilbo@daum.net) 에 실시간 보도됩니다. 

■보내실곳: kidokilbo@daum.net / 카카오톡 : 010-3521-9088 (한국기독일보, 친구추가해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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