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정기총회 코로나19 방역지침상 개최 연기

추후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개최예정

2021-01-21 18:33:2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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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정관에 따라 정기총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방역당국과 협의한 결과 개최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19일 대의원과 언론사에 정기총회를 대의원들이 참석 가능한 시기까지 연기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기총은 연기 사유로 20201280시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모임 및 행사 관련 지침상 50인 이상의 대면행사는 개최가 금지되고 있다고 밝히고 한기총은 정관 등 규정 및 관행에 따라 20211월 중에 제32회기 정기총회(일시 : 2021129일 오전11, 장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 참석자 : 총회 대의원 등 300~350명 등)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202012월 중순부터 주무관청 및 방역당국에 협의·문의해왔으나 관할구청인 종로구청으로부터 전국 각지에서 300~350명의 대의원이 참석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으니,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유보 또는 연기하라는 문서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변호사는 현 상황에서는 20201월 중 정기총회 개최가 불가하여 부득이 연기할 수밖에 없으며, 추후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정기총회 개최일정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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