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총회, ‘2021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세미나

서울, 부산, 전주 등지에서 4차례 열린다.

2021-02-20 01:18:2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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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봉착한 한국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개혁, 총회장 김송수 목사)‘2021 토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신학자들과 함께 온라인 화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줌 참가를 원하시면 세미나 일정에 맞춰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된다. 

http://us02web.zoom.us/j/4286674854?pwd=QXBHcU1nOW0xVVhwTE9QZFJuOEo0Zz09 

[세미나 주요일정]

12021.2.25.().오전 10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세미나실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김대은 박사 (임마누엘경인교회), 김송수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

22021.3.18.(). 오후 2시 부산

[ 김향주 박사 (대신신학원장), 나용화 박사 (RTS 석좌교수), 김송수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32021.5.20.() 오후 2시 전주

[ 진용식 목사(예장합동 이대위전문위원장), 서문강 박사(칼빈신학교수), 김송수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42021.7.15.() 오후2시 서울 기독교백주년기념관

[ 강춘오 박사(교회연합신문 발행인,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김송수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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