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부르신 그곳에 가겠습니다!”

CTS, 가을 특별모금 생방송 CTS WEEK 진행

2021-10-18 21:55:2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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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오는 1025~29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다양한 방송으로 미디어 선교를 이어온 CTS‘CTS WEEK’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청자의 동역하며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1025일 월요일은 최선규 집사와 조혜련 집사의 진행으로 황경애 사모,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 방송인 김선정 집사, 김병희 음악 목사 등과 CTS WEEK의 문을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한 출연자와 후원자, 해외 선교사들의 감사 사연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1026일 화요일은 다음세대와 함께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김정석 목사와 방송인 조향기 집사의 진행으로 이철 감독회장, 조덕현 목사, 이혜근 집사, 김인후 아나운서, 이강준 아나운서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기독대안학교, 탈북자, 방송을 통한 기도와 후원의 힘으로 새로운 꿈을 찾고 있는 다음세대 등과 함께 CTS 사역과 그 비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1027일 수요일은 세계 열방 땅 끝을 향해 가겠나이다라는 주제 아래, CTS <7000 미라클> <땅끝으로><열방을 향하여>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CTS 미디어 사역의 은혜와 감사를 나눈다.

<7000 미라클> 진행자인 전기철 목사와 최윤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상복 목사, 황경애 사모, 송솔나무 집사, 크로스오버 성악가 신델라, 방송인 김선정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나 재난 재해 등으로 무너진 미자립 교회들의 교회를 세우고 차량 지원 등으로 복음 전파의 발이 되어준 CTS 미디어 사역과 그 열매들을 나눈다.

1028일 목요일은 복음이 목마른 곳으로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CTS <콜링갓>, <자판기>, <와보라>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Virtual Church라는 이름으로 복음이 목마른 성도들을 찾아가 온라인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29일 금요일은 전기철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석균 목사, 황경애 사모 방송인 정지민 그리고 K-가스펠 결선 무대에 진출한 에필로그와 대상 수상팀인 JM이 출연해 한주 간의 은혜와 감사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CTS“202110월의 마지막 한 주간 진행될 이 뜨겁고 은혜로운 생방송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침체, 고단했던 몸과 맘에 힘과 소망을 주고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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