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처치 칼럼] '이제 이단조작 멈추어야 한다 '

이단조작은 영적인 살인

2015-06-15 13:08:43  인쇄하기


탁명환은 박윤식목사가 자금지원을 하지않는다고 사진을 합성해서 불륜으로 매도했고, 최삼경은 탁명환과 함께 박윤식목사의 이단을 조작하는데 앞장섰고, 또한 서달석목사까지 이단으로 조작하여 손해배상소송을 당하기도 하였다.
 
최삼경과 함께 일을 한 남광현 교회와 신앙의 편집국장은 이재록목사측으로부터 금품을 챙겼고, 이인강목사에게도 1억이상이나 되는 금품을 요구했고, 신현욱과 최삼경은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을 신천지 이단으로 조작했고, 교회와 신앙 기자 전정희는 최삼경의 전위부대 역할을 하면서 이인강 등 이단조작을 하는데 노력해왔고, 정윤석도 대전삼성교회교인들에 대해 근거도 없이 신천지이단으로 의혹을 제기하여 사실상 이단조작을 해왔다.
 
이처럼 이단조작은 탁명환, 최삼경, 신현욱, 전정희, 정윤석으로 이어져 최삼경은 예장통합이대위에서, 전정희, 정윤석은 언론을 통하여, 신현욱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단을 조작하는데 앞장 서 왔다.
 
최근 이들은 교회분열이 있는 교회에 들어가 한 쪽편을 들어 신천지라고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북제일교회, 대전삼성교회는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전정희, 정윤석은 기사를 통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최삼경은 이대위에서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하여 보고서를 꾸미고 총회에서 채택되는 식으로 하여 이단으로 조작해왔다.
 
정윤석은 교회와 신앙 2008. 11. 2일자 기사에서 삼성교회 '신천지 산옮기기'작업중이라는 기사를 작성해서 마치 삼성교회 목사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신천지인양 기사를 썼고, 2008. 9. 1. 기사에서는 "삼성교회목사 반대파에서 신천지 연루자 많다"라며 신천지 이단조작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단조작이다.
 
최삼경, 신현욱도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 이단이 많다고 교인들을 신천지로 이단조작하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도 신천지라는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상 이단조작자들은 객관적인 증명도 없이 이단이라는 의혹을 부풀려 이단조작을 하려고 하였고, 때로는 이단기사를 삭제해준다며 금품을 요구하기도 하여 이단감별의 순수성이 훼손당하기도 하였다. 최삼경은 자신을 반대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이단옹호언론이라고 정죄하는데 서슴지 않았다.   
 
이단조작자들은 주로 근본주의 신학에 머물거나 무인가 신학교 출신이며, 교리적인 학식이 객관적으로 검증될만한 것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럼에도 언론이나 교단 이대위를 통하여 이단조작내지는 이단감별을 하는데 앞장 서왔다. 이제 예장통합 이대위는 교회와 신앙에 대해서 이단조작언론언론으로 채택해야 할 것이다. 

/로앤처치 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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