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쓴 적 그리스도 부역자들

성경적 다락방전도운동 방해하려 거짓선동 일삼는 적 그리스도 부역자들은 누구인가?

2025-01-14 13:18:2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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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다락방전도운동을 궤변으로 이단시하고, 다락방을 향해 묻지마식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거짓 선동을 일삼은 안티다락방 또는 탈다락방의 거짓왜곡선동 범죄행각이 검찰과 법원의 판결로 점차 실상이 밝혀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인 전도와 선교를 막기 위해 거짓선동을 일삼은 자들과 이들과 내통하며 부화뇌동하는 자들이야 말로 적 그리스도의 부역자들인 것이다.

 

지난 3년 전부터 SNS, 유트부, 심지어 언론매체를 통한 거짓선동 유포행위를 해온 주모자 김성호, 김성일과 이들이 만든 자칭 코람데오연대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부역자들이다.

 

주모자 김성호, 김성일 일당은 다락방내 성비위를 제보 받는다며 확인되지 않은 수십여 건의 제보내용을 수집하고 소위 개혁 연대를 만들어 안티다락방 활동을 본격화 하며 SNS에 거짓 선동을 유포했고, 심지어 지난해 9월 크리스찬타임에 류광수 목사 뺑소니 사망사건 등의 경천동지할 허위 사실을 일방적으로 보도하였다가 지난 19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인정되어 손해배상을 두들겨 맞았다. 또 해당 사건은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불구속으로 수원지방법원안산지원 형사재판도 진행 중이다.

 

이들의 거짓선동에 피해자들이 속출하며 고소고발이 잇따르며 주모자들에 대한 경찰 입건조사, 검찰기소 등 법적 압박이 거세지자 살기위해 여론전을 모색하고 MBC 피디수첩에 일방적 주장을 제보하여 방송하도록 하였고, 모 언론사 김모 기자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의혹보도를 일삼아 왔다. 이 역시 해당 보도를 한 MBC 피디수첩과 인터뷰를 통해 근거 없는 거짓주장을 한 김성호 등에 대해서도 피해자들의 추가적인 법적조치가 따를 전망이다.

 

적 그리스도 부역자들은 자신들의 거짓선동에 피해를 입은 자들에게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 피해자들 중에는 코람데오연대가 근거 없는 성비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신혼의 꿈을 빼앗긴 여성도 있고, 홀로 힘들게 자녀를 키우는 미망인에게 혼외자녀설, 내연녀 설 등을 유포하여 심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경우도 있다. 이밖에도 십수명의 피해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사실처럼 신봉하며 홍보하며 탈다락을 부추기며,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야 말로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의 적 그리스도의 양의 탈을 쓴 이리인 것이다.

 

그런데 개혁총회 총회장과 일부 임원, 전국장로회 임원중에도 이들의 농간에 부화뇌동하며 마치 거짓왜곡선동을 사실처럼 믿는지, 모든 책임을 다락방에 전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들은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동안 관망하며 외면해 왔다. 총회가 마땅히 거짓선동 세력과 싸워야 함에도 자기 보신을 위해 숨은채 아무런 태도를 취하지 않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 인양 코스프레 하며 주체도 불분명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다락방에 총부리를 겨누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아주 간사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총회장은 떠난자, 떠나려는 자들의 편이 아니라 남아있는 자들 편에 서야 함에도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버리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가롯유다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들은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 하지 말라"는 명령을 새겨야 할 것이다. 거짓 증언 하지 말라는 말은 거짓 증언에 동조하지 말라는 경고와 같은 것이다. 그럼에도 거짓선동에 놀아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총회 총회장과 총회 일부 임원, 그리고 전장연 일부 임원들의 태도는 비난 받아야 마땅 할 것이다. 이들로 인해 성경적 다락방전도운동이 방해 받는 다면 이들 역시 적 그리스도의 부역자가 될 것이다 

거짓 선동을 저지르는 적 그리스도의 충견들과 함께 부화뇌동하며 적 그리스도의 부역자가 될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 발행인 윤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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