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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간, ⌜다락방 전도는 성경적이다⌝ 11월25일 출간
- 다락방 전도에 관한 신학적 논쟁 다뤄,,한국기독일보 출판, 윤광식 지음
-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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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3~25일 국가 안보와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회
- 속초·고성 통일 전망대에서 자유 평화 통일 위해 기도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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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한교총 방문 환담
- 이영훈 목사, “종교편향, 종교간 역차별 없도록 중심을 잡아 달라”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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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제2차 포럼 개최
- 2023년 10월 23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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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살과 재앙의 전쟁을 규탄한다.”
-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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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신앙 정체성 선언
- W.C.C.와 W.E.A 배척, 종교 혼합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를 중심으로 한 에큐메니칼 운동배척
-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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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강서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확고한 정체성 위에서 국가과 교회, 그리고 강서구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합력하자
-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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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108회 총회(2신): 인터콥 예의주시 현행유지
- 헌법개정안 통과: 아동세례교인으로 18세 이상인 자는 공동의회 회원권 부여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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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제108회 총회(4신): 여성강도사 시행 없던 일로
- 정년 연장 부결, 총회정책연구소, 총회교육위 신설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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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8회 정학채 총회장 "총회가 든든해야 교회도 든든해질 수 있
- " 교단에 대한 자부심, 특히 전도에 대해 다락방전도 운동 보다 더 좋은 방법 없어 그 자부심 속에서 총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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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108회 총회, ‘성령 안에서 함께 가는 총회’
- 108회 총회장 정학채 목사, 부총회장 조경삼 목사‧조창희 장로 추대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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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제108회총회 (1신) 김의식 목사 총회장 자동승계
- 김의식 총회장 “총회 장소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마음속 깊이 용서를 구한다”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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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제108회 총회(3신) 성윤리 예방 및 대응지침서 ‘채택’
- ‘여성강도사’ 전격 통과..반대발언 없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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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108회 총회(2신) 교인 수 2.6% 증가해 235만 1,896명
- 샬롬부흥운동 전국적 전개 결과로 교인수 늘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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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1신) 총회장 오정호 목사 박수로 추대
- 목사부총회장 김종혁 목사 당선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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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8회 총회 이슈 점검
- 9월18일부터 21일까지 임마누엘서울교회서 개최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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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제13회 총회 준비에 착수
- 명예회장 김노아 목사 설교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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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지진피해 복구위해 힘을 모읍시다!
- 한교총 목회서신 발표, 모금운동 전개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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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전도’ 수준 우려스럽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비기독교인의 전도 받은 경험 통계발표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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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총과의 통합 사실상 중단
- 정 대표회장 "한기총에 이단은 없다"..김운복 명예회장 " 통합 결렬의 책임은 한교총에 있다"
-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