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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짐으로 오신 사랑”
- 한기총 성탄절 메시지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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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고경환 목사 대표회장 연임 가시화 주목
- 대표회장 1회 연임, ‘사무총장’ 직제 삭제 개정안 확정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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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의 빛, 이 땅을 비추는 참된 소망”
- 한국교회총연합, 2025년 성탄절 메시지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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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제9회 총회개최, 신임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 추대
- 김정석 대표회장 “복음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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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새 대표회장에 천환 목사 선출
- 천환 목사,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 경계하고 복음 중심 사역 다짐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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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탈퇴공고
- 정문식 글로벌 순회 선교사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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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렘넌트문화축제' 열려
- '237 5000 세가지 뜰의 실제화' Oneness 시간 가져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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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목사, “고경환 대표회장 개혁 명분으로 불법과 편법 ”
- 한기총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긴급 기자회견 열어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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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백석-기하성과 내년 통합총회 목표 논의 시작
- 오순절교단과 장로교단 통합은 이례적, 우려도 높아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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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직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제명 결의
- 김정환 목사 강력 반발, ‘기자회견’ 예고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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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한인회장 정명규 선교사, 고경환 대표회장과 환담
- 정선교사 “올해만 400명 구조”, “캄보디아는 고액 알바가 불가능한 나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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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탈퇴공고
- 서머나교회 차선웅 목사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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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 현안 기자회견
- 재정투명성 제고, 임원임기 인선 방식 조정 입장 밝혀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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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 한교총 내방
- 한교총, 혐오 아닌 포용으로 국민 통합 지혜 모아야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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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보 목사 불구속 재판을 요청한다”
- 한기총 성명서 발표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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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임원회, WEA 교류 금지하기로
- 고경환 대표회장, 김정환 사무총장 면직결정.. 김 사무총장 부당해고 주장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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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110회 총회 결산] ‘통일교 이단 규정’
- 총회장 정훈 목사 승계, 여성총대 의무화 법제화는 부결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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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110회 총회 결산] 여성 ‘목사안수 불허’ 대못 박은 헌법
- 임원선거 파행 속 장봉생 총회장 당선, 사랑침레교회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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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총회 110회 총회(2신), ‘237-5000종족 가족 삼기운동 상설
- 감사부, “교육부, 고시부 등 장부 기장 부실 지적”, 상비부 개인계좌 아닌 총회명의 계좌 사용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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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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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총회 110회 총회(1신): ‘237-5000종족 살리는 총회’ 출범
- 총회장 강태흥 목사, 목사부총회장 조상용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경수 장로 등 유임
-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