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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정치부 소회도중 총회 파회 논란
- 정치부 항의서 제출, 총대가 허락한 정치부 소회 모임은 보고받아야 할 의무있어. 파회는 절차상 적법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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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명 넘는 교인 감소” 한국교회 쇠락 현실로
- 올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 교세 현황 분석, 합동 통합만 19만명 감소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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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9회 총회장 조경삼 목사 취임사
- 강력한 총회, 법과 질서를 바로잡으며 질적‧양적 성장, 자긍심 갖는 총회 될 것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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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 총무 김한곤 목사 선출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 개혁총회가 복음 전하는 일에 탁월하게 쓰임 받는 일, 타 교단의 귀감이 되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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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총 제안 통합관련 합의문 부결시켜
- 한기총, ‘한국교회 유일한 보수 연합기관의 정체성을 지키는 통합 할 것’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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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대표 한교총 방문 “의료대란 조속 해결 노력하겠다.”
- 한교총,“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이 우선되는 여야 되길”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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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나라 선교! 전 교인 한나라씩 선교 앞장서
- 예원교회, 전 교인 동참속 237개 나라 47개 연합선교회 구성 박차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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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존하는 억압에 저항하고,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한기총 메시지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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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한교총 광복절 기념예배 축사 전문
- “한국교회, 독립운동의 중심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강조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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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79주년 성명서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국이념을 적극 계승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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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79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 윤석열 대통령, “ 번영의 역사 지속 위해 한국교회가 큰 힘이 되어 달라”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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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사랑의 한끼밥상 나눔 진행
- 가나안 쉼터, 광야교회에서 급식 및 봉사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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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렘넌트대회, 교계언론들 ‘ 교회사에 남길만 하다 ’ 평가도
- 70개국 17,000여명 참석, 류광수 목사 “렘넌트는 묵상운동, 금토일시대, 세 가지 뜰의 주역이 돼라!“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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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렘넌트대회 화려한 개막
- 윤상현 국회의원, “우리 모두가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류광수 목사“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잡아야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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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렘넌트대회' 7월30일 일산킨텍스에서 개막
- 국내외 1만7천여 명 참석, 유아 유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다양, 괴학자와 4차산업 전문인 특강과 멘토링도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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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중앙노회, 탈퇴 성명 주동자 김성호 가입서류 ’반려‘
- 22일 임시회에서 서류 반려 재확인,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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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목회자 윤리 관련 특별위원회' 설치 결의
- 탈퇴 성명 가담자에 대한 처리 지침 등 현안 의결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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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 한교총 예방
- 여야 갈등 해결과 국회 운영을 위한 기도 요청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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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성명서 쇼 ‘신앙의 자유’ 침해 확인되면 처벌될 가능성 있어
- 탈퇴 명단에 오른 상당수 “본인 신앙양심과 다르다” 고백, 동의없이 강요된 신앙고백 피해자 늘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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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동성애자의 피부양자 허용 판결을 규탄한다
- 법 해석의 문제가 아닌, 입법에 관한 것이라는 별개 의견이 바람직한 방향
-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