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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교역자협의회 성명서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끝까지 함께 할 것”
- “40여 년간 고통당하는 영혼들에게 참된 복음을 증거해 왔고 지속해 성경적 전도운동을 할 것입니다.”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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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상임회장교단 총무·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 가져
- “교단별 이단 대책 공유하며 공동 대처키로”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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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S 총동문소상임위원회 ‘협회 입장문 300%지지’
- "전도자 류광수 목사를 중심으로 성경적 전도운동 지속해 펼칠 것" 입장 밝혀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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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모든 교역자들에게 알립니다’
- 총회, 전장연, 임서 상임위원회 발표에 대한 입장 밝혀, 사도하라 쇼고 부목사 편지로 호소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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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성명서‘ 협회 입장문 전적 공감’
- 청년선교국, RLS RGS 교직원도 성명서 발표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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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장로회 , ‘당회장 목회 방침 따를 것 결의문’ 발표
- 중대원 운영위, RGS RLS 학부모회: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는 성명서 이어져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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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연합예배, 60만명 등록, 실제 참가인원 더 늘듯
-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안전 위해 삼각지까지 열어주길”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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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한국교회에 공식 입장 밝혀
- 국민일보 29일자 MBC PD수첩 보도에 대한 입장문 전면게재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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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국교회의 밤’ 12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개최하기로
- 한기총 사회위원장에 개혁총회 대외총무 김경만 목사 임명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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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장로 홀대하는가? .
- 전국장로 4천명 불구, 88명만 총대명단 올라. 장로들 무관심이 더 큰 문제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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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정치부 소회도중 총회 파회 논란
- 정치부 항의서 제출, 총대가 허락한 정치부 소회 모임은 보고받아야 할 의무있어. 파회는 절차상 적법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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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명 넘는 교인 감소” 한국교회 쇠락 현실로
- 올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 교세 현황 분석, 합동 통합만 19만명 감소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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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9회 총회장 조경삼 목사 취임사
- 강력한 총회, 법과 질서를 바로잡으며 질적‧양적 성장, 자긍심 갖는 총회 될 것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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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강태흥 목사, 총무 김한곤 목사 선출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 개혁총회가 복음 전하는 일에 탁월하게 쓰임 받는 일, 타 교단의 귀감이 되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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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총 제안 통합관련 합의문 부결시켜
- 한기총, ‘한국교회 유일한 보수 연합기관의 정체성을 지키는 통합 할 것’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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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대표 한교총 방문 “의료대란 조속 해결 노력하겠다.”
- 한교총,“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이 우선되는 여야 되길”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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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나라 선교! 전 교인 한나라씩 선교 앞장서
- 예원교회, 전 교인 동참속 237개 나라 47개 연합선교회 구성 박차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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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존하는 억압에 저항하고,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한기총 메시지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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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한교총 광복절 기념예배 축사 전문
- “한국교회, 독립운동의 중심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강조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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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79주년 성명서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국이념을 적극 계승
-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