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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정정에 대한 재판부의 월권행위를 즉각 시정하라
- 한기총 성명서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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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한국로잔과 업무협약
-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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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
-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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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회원권 상실 교단 복귀 특별기간 갖기로
- 제35-2차 임원회 열어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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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
- 한기총 규탄 성명서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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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진화론 무엇인가?
- 창조신앙을 무너뜨리는 세속적 기준에 타협한 신학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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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대, 박영수 교수 “유신진화론” 학내 갈등 촉발
- 법인이사회측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징계요구, 교수협의회측 “징계는 명백한 교권 침해”, 신학부교수측 2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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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거대 야당의 무리한 악법 입법 시도 우려
- 한교연 4.10 총선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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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4월 10일 총선 위한 시국기도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6만 교회 1,000만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행동하자”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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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4년 한국교회 부활주일 연합예배’ 2천여 명 참석
- 한 목소리로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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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활절 한국교회 특별기도문
- 기도제목: 예배회복, 생명, 희망,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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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성명서]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 환자를 떠난 의사의 면허를 박탈 해야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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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43회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 개최
- 정학채 총회장 “총회에 대한 소속감과 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총회 섬겨 달라” 당부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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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 양극화를 극복하는 합(合)의 길, 정죄와 심판의 자리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자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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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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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 “의사들은 환자의 곁으로 신속히 복귀해달라”, 의료 정상화 위해 필요하다면 중재자 역할도 마다 않을 것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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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거부가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임태훈 전 소장의 비례대표 재추천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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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저출생 극복에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야
-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3월 목회서신 발표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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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7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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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愛國愛族) 정신을 기억하자
- 한기총, 105주년 3.1절 메시지
-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