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혁총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개최, 장로 4천명 시대 장로회 역할모색
- 7월4일부터 6일까지 무주태권도원,
- 2024-06-18
-
- 한기총, 의사의 집단 휴진 총파업을 강력히 반대한다
- 집단 이기주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개탄
- 2024-06-17
-
- 한교총,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 집단휴진 속히 철회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2024-06-17
-
- 개혁총회 제42회 교역자 부부수양회 개최
- ‘교회를 살리는 마지막 망대(롬 16:25-27)’ 주제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열려
- 2024-05-22
-
- 기하성 제73차 총회, 순복음 통합측과 공식 통합
- 이영훈 총회장, “세계적 부흥의 중심에 하나님의성회가 있다. 올해까지 10억 명의 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
- 2024-05-21
-
- 국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기도를 부탁 드린다”
- 한교총 장종현 대표 ‘협치와 민생’ 당부
- 2024-05-21
-
- 현장직관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 개최
- 한국교회총연합 주최, 더불어배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 2024-05-16
-
- 한교총,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
- 장종현 대표회장, “한기총-한교연 등 최선을 다해 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2024-05-14
-
- 한교연 5월 가정의 달 맞아
-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꿈나무’ 지원행사
- 2024-05-13
-
-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 한교총,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 개최
- 2024-05-13
-
- 초고령사회 시니어 사역 어떻게?
- 예장 합동 서울노회 미래로함께위원회 , 시니어 사역 동역교회 모임
- 2024-05-11
-
- 성별 정정에 대한 재판부의 월권행위를 즉각 시정하라
- 한기총 성명서
- 2024-05-11
-
- 한교총, 한국로잔과 업무협약
-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4-05-11
-
- 한교총,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
-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 2024-05-11
-
- 한기총, 회원권 상실 교단 복귀 특별기간 갖기로
- 제35-2차 임원회 열어
- 2024-05-05
-
- 美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
- 한기총 규탄 성명서
- 2024-05-05
-
- 유신진화론 무엇인가?
- 창조신앙을 무너뜨리는 세속적 기준에 타협한 신학
- 2024-04-16
-
- 서울신대, 박영수 교수 “유신진화론” 학내 갈등 촉발
- 법인이사회측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징계요구, 교수협의회측 “징계는 명백한 교권 침해”, 신학부교수측 2
- 2024-04-16
-
- 한교연, 거대 야당의 무리한 악법 입법 시도 우려
- 한교연 4.10 총선
- 2024-04-13
-
- 한기총, 4월 10일 총선 위한 시국기도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6만 교회 1,000만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행동하자”
-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