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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무리한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법이다”
- “불법을 멈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수사하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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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환 목사 “한기총 정체성·위상 회복에 최선”
- 제28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 개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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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일보 새해인사 드립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복된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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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5년 신년메시지
-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가 할 일은 세상 정욕을 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신 예수 그리스도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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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기를
- 한기총 2025년 신년메시지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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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 “과거의 아픔을 넘어서 새로운 희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데 온 국민이 함께 하기를”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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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국교회 주요 이슈
- 기도해야 할 이슈가 많았던 한 해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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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거대 야당은 의회독재를 멈추라”
- 공동의 선을 위한 협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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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파면은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 한기총 성명서, 헌재는 6인 체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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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
- 한기총 2024년 성탄절 메시지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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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시지
- “성경의 가르침 대로 국난의 시기에 좌고우면하여 흔들리지 말고 말과 행동의 절제를 통해 덕을 세우는데 힘써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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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서기 오권성 목사, 증경총회장 성명서 반박 논란 불러
- 김송수 목사, “증경총회장 소집권한 총회장에게 있다는 것은 무지의 소치. 증경총회장들은 총회 운영에 언제든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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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총회장들, 총회임원에 사과 및 자진사퇴 촉구
- 총회원 뜻에 반하는 총회운영 지적, 총회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제안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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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총회 결의 없는 직영신학교 추진은 위법
- 총회 세우기는 명분뿐 사실상 협회와 분열조장 지적.. 임시총회 열어 혼란을 야기한 총회 일부임원에 대해 책임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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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임원이 총회 분열 획책하나
- 총회와 협회 분리? 사실상 총회 분열 추진의도로 해석돼 논란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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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제8회 총회개최, 신임 대표회장에 김종혁 목사 추대
- 공동대표회장에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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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4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21일, 김장김치 7톤 담가 22개 사회복지시설·교회에 전달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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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대한 총회 지요한 총회장 취임식
- “교단 발전위해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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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재’ 공연? 명백한 허위사실
- 콘서트 총연출 심재건 집사, “신앙 양심상 위배된 일 없었다” 소명, 스카이아트홀 관장 “복음전파 문화공간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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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 국제이사회 존 랭로이 종신이사와 굿윌 샤나 의장에 대해
-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