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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사랑의 교회는 WEA에 대한 재정지원을 즉각 중단하라
 
							- 친이슬람, 친중 인사인 사무엘 창 부총무는 사임하라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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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삼 총회장, 직무정지 조치에 강력 반발
 
							- 중대현안처리특별전권위 재판권 없다 주장, 은급위 통장 사용불능 조치 사유에는 구체적 해명 안 해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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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개혁 중대현안처리특별전권위원회, 조경삼 총회장 '직무정지’ 결의
 
							- 개혁총회 총회장 등 직무정지 조치로 ‘사고 총회’ 비상사태 맞아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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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서] 총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즈음하여
 
							- 예장개혁 조경삼 총회장의 반 총회적인 처사에 근거하여 총회장 유고 비상상황으로 간주하고 조속히 비상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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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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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개혁, 총회운영 전횡과 불법에 총회원 대다수 떠날 듯
 
							- 정치적 목적으로 소명기회 없이 중징계, 총회 촬요도 임의변경, 은급위 통장도 몰래 바꿔.... 개혁총회 수십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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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광수 목사 “오직 전도하는 제자가 모인 전도총회 회복하자”
 
							- 2월중 전도총회 창립 본격착수, 총회신문 ‘전도총회신문’ 발행 준비도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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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제35-2차 실행위원회, 제35-10차 임원회 열어
 
							- 2개 단체 신규 회원 가입 승인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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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교회 ‘개혁신학연구원’은 개혁총회와 무관
 
							- 총회인준 아닌 무인가 신학교 개혁공보에 버젓이 광고해 혼란 초래,, 총회장이 신학교 설립 관여 및 광고 승인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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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삼 총회장, 은급기금관련 불법의혹 불거져
 
							- 조 총회장, 은급위 사전 동의 없이 임의로 통장거래 불능 만들어, 은급위는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횡령 등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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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개혁, '총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전국 노회 임원 긴급회의에서 총회 정상화 대책 논의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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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무리한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법이다”
 
							- “불법을 멈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수사하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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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환 목사 “한기총 정체성·위상 회복에 최선”
 
							- 제28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 개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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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일보 새해인사 드립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복된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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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연, 2025년 신년메시지
 
							-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가 할 일은 세상 정욕을 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신 예수 그리스도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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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기를
 
							- 한기총 2025년 신년메시지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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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 “과거의 아픔을 넘어서 새로운 희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데 온 국민이 함께 하기를”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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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한국교회 주요 이슈
 
							- 기도해야 할 이슈가 많았던 한 해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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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거대 야당은 의회독재를 멈추라”
 
							- 공동의 선을 위한 협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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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파면은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 한기총 성명서, 헌재는 6인 체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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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
 
							- 한기총 2024년 성탄절 메시지
 
							
															-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