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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드리고 성명서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축사.. 녹화방송은 3월1일 기독교계 TV 녹화방송 예정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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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지도자들부터 변화해야 나라도 살아납니다”
- 한교연, 3.1운동 105주년 메시지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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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명문 렘넌트신학연구원(RTS) 25회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거행
- 원장 류광수 박사, “여러분은 전도자의 정체성이 확실한 5000종족 살릴 지도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망대를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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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 반대한다!
- 한교총 성명서 발표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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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의사들의 파업 계획을 규
- 한기총 성명서 발표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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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5회기 임원, 위원장 임명장 수여
-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대한민국공공정책개발위원장 임명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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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 한기총, 최재영 목사 행위 규탄 성명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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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A목사 이단과 교류 정황드러나
- ‘다락방밖으로’ N가페 운영자는 경기남노회 소속 A목사, 이단과 교류 엄정조치 필요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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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개신교인구 10년새 6% 감소, ‘탈종교. 가나안성도 급증세’
- 목데연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 발표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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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단독 입후보
- 정서영 목사 “한교총과의 통합 끝까지 마무리하겠다.”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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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4-3차 실행위원회
- 사무총장 임기 3년 운영세칙 개정정관 통과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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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3월 31일 오후 4시 명성교회에서 개
- 71개 교단 참여, 설교자 이철 감독회장 결정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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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한기총 통합 추진위원장 오정호 목사 추대
- 오목사 “지금이 마지막 기회, 골든타임”.. 신년하례회도 가져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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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하나님 말씀 앞에 바로 서자” 다짐
- 3일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서 신년하례회 개최.. 전광훈 목사 설교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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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성공 적극 지원키로
- 4일 회원 교단에 협조 요청 공문, 강릉기독교연합회 현장지원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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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복 목사. 국회앞 1인 시위 나서
- 김 목사, “국가 사회를 병들게 할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 세력에 다가올 총선에서 투표로 저지해 달라”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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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성탄절 연말연시 맞아 사랑의 쌀 나눔
- 총회때 들어온 쌀화환 400kg 6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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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4-6차 임원회(긴급) 열어
- 제35회 정기총회 2024년 1월 30일(화) 오전 11시 열기로
-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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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기총 예방
- 정서영 대표회장, “교계 기관들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
-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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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2024년
-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신년메시지
-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