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미등록 가정교회 단속할 새로운 법률 5월1일부 시행
- 전문가들 미등록 가정교회 뿐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까지 당국의 감시 강화 우려
- 2025-03-24
-
- 이란, 가정교회 지도자 2명 재수감
- 이란 정보부 요원에게 연행된 후 악명 높은 에빈 교도소에 수감,,, 기독교 탄압 목적 ‘가정 교회 ’를 국가
- 2025-03-24
-
- [칼럼] 5000종족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 제언
- 박영채 목사( 예장총회 중부노회장)
- 2025-03-11
-
- 시리아, 격변 속에서도 주님 안에 소망을 품은 기독교인 고아 자매들
- IS에 부모가 참수되고, 할머니가 돌봐, 도움의 손길 절실
- 2025-03-01
-
- [속보] 콩고, 기독교인 70명 교회서 참수된 채 발견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ADF’ 소행
- 2025-02-27
-
- 에리트레아, 예배 급습해 중학생 27명 체포 수감
-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기독교 박해 국가..사막 한 가운데 선박용 철제 컨테이너에 수십 명씩 수감해 고문도 일
- 2025-02-19
-
- “전도에 방해가 된다면 총회를 해산하겠습니다.”
- 다시 보는 ‘전도총회창립’ (출처: 한국교회와 다락방전도운동 30년사/ 한국기독일보)
- 2025-01-31
-
- 콩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파괴되었던 ‘지상 낙원’, 점차 회복
- 선교사들의 영적치유사역으로 잔혹한 상처 극복해
- 2025-01-25
-
- 한국 순교자의 소리, 10개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
- 45,000원의 후원금으로 성탄선물 상자 1개 보낼 수 있어 , 12월 31일까지 성도들 동참 가능
- 2024-11-30
-
-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은 박해와 차별 받아
- 오픈도어선교회 2024 WORLD WATCH LIST 발표
- 2024-11-13
-
- 중국, 목회자 가정의 수도와 전기를 끊어
- 성찬식 했다고 14일 체포 구금, 지속적으로 전기 수도 끊어
- 2024-11-13
-
- 중국, 세례식 급습해 긴급 체포
- 세례식 준비한 전도사는 불법 종교 집회 주최 혐의로 구류처분
- 2024-11-05
-
- [237나라 5000종족 복음화] 콜롬비아(2) 6개 지역 순회하며 원색
- 콜롬비아 복음의 절대망대 세울 전도제자 양성과 복음운동시스템 토대 마련해
- 2024-11-01
-
- [237나라 5000종족 복음화] 콜롬비아(1) 복음이 절실한 나라
- 콜롬비아 선교현장 특성 이해하기
- 2024-10-28
-
- [237나라 5천종족 복음화] 브라질(3) 수도 브라질리아서 복음전해
- 현지교회서 전도집회, 선교보고하며 브라질 복음화할 전도제자 찾아
- 2024-10-22
-
- [237나라 5천종족 복음화] 브라질(2) 상파울로에 원색복음 선포돼
- 오순절교단총회, 카이로스 선교회 등과 교류 협력, RTS 신학교 개설 예정
- 2024-10-22
-
- [237나라 5천종족 복음화] 브라질(1) 기독교 역사와 브라질 교회의
- 카톨릭 국가 옛말 ,신흥 은사주의 교회 급성장.. 다락방 원색복음이 절실한 나라
- 2024-10-22
-
- [237나라 5천종족 복음화] 파키스탄, 5만명 전도집회 다락방 원색복음
- 강사 암자드 목사 (구즈란왈라 예원교회 담임목사)
- 2024-10-12
-
- 중국, 예배 급습해 목사, 장로 등 4명 구금
- 이른비언약교회 20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당국의 강압조치 받아
- 2024-09-26
-
-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에도 믿음 지킨 부부
- 교회 마당 700명 교인들 대상 자살폭탄 테러로 어린자녀 등 가족을 잃은 지 11년, 두려움은 사라지고 믿음
-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