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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현지 인터뷰, “한국교회 긴급 지원 절실”
- 현지 구호단체 ‘NGO 아사달’, “매일 밀려드는 수천 명 피난민에....구호자금 턱 없이 부족”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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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목사, 교인들 모두 피난 갔지만 끝까지 남아 어려운 이웃 섬겨
- 순교자의 소리, 폴루닌 목사 부부 '녹색순교자(green martyrs)' 지정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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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플랫 “미전도종족 30억, 선교에서 간과돼”
- 선교헌금 99%가 이미 복음을 접한 곳에 쓰이는 현실 지적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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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교회건물 강제철거 맞서 평화시위 한 성도 2년째 수감
- 순교자의소리, ‘격려 편지, 성경구절 적힌 엽서 보내기’ 동참 요청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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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넌트운동사② 로마제국 박해시대의 렘넌트운동 (1) 네로 황제의 박해
- 로마제국 박해시대의 렘넌트운동은 제국의 거대한 우상과 맞선 영적전쟁이었다.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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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넌트운동사 ① 남은 자(the remnants) 사상과 렘넌트 운동
- ‘렘넌트운동’은 이 시대 모든 교회가 해야 할 “숭고한 운동“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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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IT 전문가, ‘순교자’로 영원히 잠들다
- 목숨 걸고 수백명 대피시키며 헌신하다 하늘나라로...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한 고귀한 신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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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SNS에서‘그리스도’ 단어 사용금지
- ‘인터넷 종교 정보 서비스 관리를 위한 조치’에 따라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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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키릴루크 목사 교전지역서 빵을 구워 난민 구호와 복음전해
- 우크라이나 정부도 타 지역까지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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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중앙교회, 선교사 연금 총 120억원 지원
- 최종천 목사 “해외 선교사 지원 패러다임 변화 기대”... 교파 초원해 총 5대륙 94개국 836명 신청해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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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가정교회 목사에게 ‘전도 사기’ 혐의 징역 8년 선고 첫 사례
- 삼자교회 가입 거부로 2019년 체포돼 ‘국가 권력 전복 선동’ 등의 누명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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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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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성서공회,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기증식
- 송내사랑의교회의 후원으로 11,110부의 성경 보급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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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지역 ‘우물’도 복음의 도구로 사용 된다
- 순교자의소리 부르키나파소 난민지역에 우물 굴착해 식수지원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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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급거 귀국 우크라이나 선교사를 도웁시다.’
- 21가정 선교사 전쟁의 아픔으로 아루런 대책 없이 선교지 떠나...함께 기도하고 모금운동 동참 호소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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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말레이시아 목사를 위한 5주기 철야 기도회
- 말레이시아 차인당국이 숨기는 실종의 진실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 진행 중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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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기독교 인구’ 가장 많아, 남반구 강세
- 고든콘웰신학대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통계자료 발표...2022년 기준 25억6천만명, 오순절과 복음주의 약진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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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핍박받는 중국 기독교인 위한 '동계올림픽 특별기도 요청'
- 순교자의 소리, 중국 동계 올림픽기간 일일 기도제목 발표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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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3회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김승천 목사 선출
- 세기총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참석, 양기관 우호 다져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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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중국‘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최종 망명 신청 거부당해
- 한국정부 인권정책 어디 갔나? 중국 당국에 의해 극형 처벌 뻔해 미국 등 제3국 고려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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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기독교 노래 방송했다는 이유로 고소
- 몰디브 “비이슬람 종교 단체의 예배 장소 설립이 법률로 금지”
-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