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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 국제이사회 존 랭로이 종신이사와 굿윌 샤나 의장에 대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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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분열을 가중시키는 WEA서울총회 반대한다
- 한기총 성명서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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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에 제기된 신학적 비판에 대한 변증
-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 성명서 통해 발표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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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 성명서: 신학적 입장 및, 제기된 비판에 대한 변
- 다락방 전도운동에 나타난 신학에 대한 도를 넘는 비판에 대하여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 신학적 입장 밝혀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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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증거하는 전도자 목회자 선언’
-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지회 임원 일동,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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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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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그리스도전도총회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입장문 지지’
- “교회의 어떠한 전통과 정의도 전 세계를 향한 복음운동을 무너뜨리는 옛 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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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서울교회 교역자, “협회 입장문 전적 지지”
- 부교역자 19인 “임마누엘서울교회 상임위 문서는 당회 결의 없어 동의할 수 없으며 철회하라” 요구
-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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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국, 복음운동 방해 강력 규탄
- “다락방 전도 운동이 한반도 복음 통일의 절대 응답이요 절대 망대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더욱 정진 하겠다”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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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넌트신학연구원(RTS) 성명서 “현장과 교회를 살리는 자리에 설 것”
-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237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우리의 생명 있는 날까지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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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교역자협의회 성명서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끝까지 함께 할 것”
- “40여 년간 고통당하는 영혼들에게 참된 복음을 증거해 왔고 지속해 성경적 전도운동을 할 것입니다.”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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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상임회장교단 총무·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 가져
- “교단별 이단 대책 공유하며 공동 대처키로”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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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S 총동문소상임위원회 ‘협회 입장문 300%지지’
- "전도자 류광수 목사를 중심으로 성경적 전도운동 지속해 펼칠 것" 입장 밝혀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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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모든 교역자들에게 알립니다’
- 총회, 전장연, 임서 상임위원회 발표에 대한 입장 밝혀, 사도하라 쇼고 부목사 편지로 호소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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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성명서‘ 협회 입장문 전적 공감’
- 청년선교국, RLS RGS 교직원도 성명서 발표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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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교회 장로회 , ‘당회장 목회 방침 따를 것 결의문’ 발표
- 중대원 운영위, RGS RLS 학부모회: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는 성명서 이어져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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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연합예배, 60만명 등록, 실제 참가인원 더 늘듯
-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안전 위해 삼각지까지 열어주길”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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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한국교회에 공식 입장 밝혀
- 국민일보 29일자 MBC PD수첩 보도에 대한 입장문 전면게재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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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국교회의 밤’ 12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개최하기로
- 한기총 사회위원장에 개혁총회 대외총무 김경만 목사 임명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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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장로 홀대하는가? .
- 전국장로 4천명 불구, 88명만 총대명단 올라. 장로들 무관심이 더 큰 문제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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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정치부 소회도중 총회 파회 논란
- 정치부 항의서 제출, 총대가 허락한 정치부 소회 모임은 보고받아야 할 의무있어. 파회는 절차상 적법해
-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