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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설립자) 방한 예정
- 사랑의교회,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초청
-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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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식 목사 사후, 분열로 치닫는 평강제일교회
- 양측 충돌로 교회출입 막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 원인은 생전에 후계구도 확고히 하지 못한것이 원인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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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독교박물관 개관..충북 제천
- 지난 23일 개관식, 세계 70여개국에서 수집한 성경유물 1만 3천여점 소장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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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목사님! 계속 전진합시다”
- 예장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 한국원로목사회 수요예배에서 설교하고 오찬 대접해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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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상임회장들 한기총 통합 급물살에 제동
- 한교총 상임회장들 한기총 ‘이단 문제 선결 요구.... 한기총 WCC 가입 교단 선결요구 불씨되나
-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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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총과의 통합 위한 임시총회 9월7일 오전11시 개최
- 제34-3차 임원회(긴급) 열어.. 통합 정관은 검토해 실행위 보고하기로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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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제78주년 기념예배,, 한기총과 통합의지 담아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축도 맡아. 두 연합기관 간 통합 기대감 더 높여.. 윤석열 대통령 축사 강승규 시민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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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광복 78주년 기념 및 한기총·한교총 통합 결의 기념예배 드려
- 정서영 대표회장,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와 평화의 복음으로 대한민국이 하나 되기를”,, 소강석 목사가 설교해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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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르 목사 응급 위기 넘겨,,“중보기도와 후원에 감사”
- 응급 입원 치료비 1천만원 일단 해결..오늘 퇴원후 통원치료로 전환
-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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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한기총 통합 재점화
- 각각 결의뒤 9월중 통합총회 열기로, ‘한기총 명칭,한교총 정관’ 합의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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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민족의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
-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성명서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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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 제78주년 광복절 메시지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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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한국교회가 되자
- 광복 78주년 · 건국 75주년 메시지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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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튀르키예 개신교회연합과 MOU
- 재난 극복 위해 양국 교회 협력하기로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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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10년뒤 교인수 70만 명 감소한 160만명 예측.. 대책마련 촉
- 50명 이하의 소규모 교회가 54.5%(5,165개)로 절반을 넘어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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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학교 교육 붕괴의 원인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 진보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도입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붕괴 원인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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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다시 만나요" 제26차 2023 세계렘넌트대회 9일간 대장정 성
- 54개국 3만 1천여명 참가.. 류광수 목사 바누아투 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 수여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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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공고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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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도 이긴 복음을 향한 열정 "제26차 세계렘넌트대회 개막"
- 류광수 목사, “하나님의 망대 새워 세계를 살려야”,,오는 8월 4일까지 전국과 세계에서 동시개최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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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같은 아이로 키우고, 한나 같이 기도하는 부모 되자"
- 임마누엘교회, 미취학 아동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망대를 가진 렘넌트’(삼상3:19) 주제로 열려
-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