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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4년 한국교회 부활주일 연합예배’ 2천여 명 참석
- 한 목소리로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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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활절 한국교회 특별기도문
- 기도제목: 예배회복, 생명, 희망,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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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성명서]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 환자를 떠난 의사의 면허를 박탈 해야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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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제43회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 개최
- 정학채 총회장 “총회에 대한 소속감과 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총회 섬겨 달라” 당부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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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 양극화를 극복하는 합(合)의 길, 정죄와 심판의 자리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자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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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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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 “의사들은 환자의 곁으로 신속히 복귀해달라”, 의료 정상화 위해 필요하다면 중재자 역할도 마다 않을 것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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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거부가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임태훈 전 소장의 비례대표 재추천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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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저출생 극복에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야
-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3월 목회서신 발표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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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7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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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愛國愛族) 정신을 기억하자
- 한기총, 105주년 3.1절 메시지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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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드리고 성명서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축사.. 녹화방송은 3월1일 기독교계 TV 녹화방송 예정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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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지도자들부터 변화해야 나라도 살아납니다”
- 한교연, 3.1운동 105주년 메시지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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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명문 렘넌트신학연구원(RTS) 25회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거행
- 원장 류광수 박사, “여러분은 전도자의 정체성이 확실한 5000종족 살릴 지도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망대를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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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 반대한다!
- 한교총 성명서 발표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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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의사들의 파업 계획을 규
- 한기총 성명서 발표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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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5회기 임원, 위원장 임명장 수여
-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대한민국공공정책개발위원장 임명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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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 한기총, 최재영 목사 행위 규탄 성명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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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A목사 이단과 교류 정황드러나
- ‘다락방밖으로’ N가페 운영자는 경기남노회 소속 A목사, 이단과 교류 엄정조치 필요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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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개신교인구 10년새 6% 감소, ‘탈종교. 가나안성도 급증세’
- 목데연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 발표
-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