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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세대 절반 10년 뒤 “교회 안 나갈 것 같다”
- 비대면 길어지며 ‘코로나성 기피의 정당화’, ‘귀차니즘의 편만’과 ‘신앙의 탈제도화’ 등이 신앙부진 원인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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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 섬김과 평화, 회복과 희망의 성탄절 되기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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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낮은 곳으로 임해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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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실행위,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규정 보류
- 이대위 소명기회 부여후 재보고 방침
-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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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WCC와 동성애 관련 구설수
- 개회예배 설교에서 한교총 정체성 'WCC'정신강조,,,, 친동성애 단체 기부 철회 촉구 집회도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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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국회 기도실 재개관 감사예배 열어
-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의원 등 100여 명 참석 축하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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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장종현 목사 대표회장 인선배제에 백석총회 거센반발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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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전광훈 김노아’ 이단규정 및 제명한다
- 1월중 정기총회 개최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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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소조항 포함한 차별금지법, 입법 강행 중지하라”
- 한기총, 한교연, 세기총,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공동성명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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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법원 경매 위기 일단 넘겨
- 임대료 체납 4억여원, 1차 경매가 약 10억원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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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도 감리회 전 감독회장 소천
- 빈소 광림교회, 장례예식은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장례예배 28일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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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군선교연합회, 새희망교화센터, 한기문과 MOU 체결
- 공동연구와 협력사업 및 활동에 등 상호 협력하기로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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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NCCK 탈퇴 논의 본격화
- 제35회 총회에서 안건 다뤄…‘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지지성명이 불씨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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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목회서신
- "성경적인 건강한 문화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과 세상 앞에 통절히 뉘우치며 가슴을 칩니다."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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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 이태원 참사 긴급 애도성명
- 한교총 ‘코리아퍼레이드’ 잠정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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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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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교회합창단 참여 기대’
- 한교총,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와 양해각서 체결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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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모두 단독출마
- 오는 11월 18일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선출확정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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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개관
- 호남 선교스토리 및 근대 전주 기독교활약상 등 역사기록 풍부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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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국가조찬기도회 매월 정례화
- ‘김장나눔행사’ 예년에 3배 확대키로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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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코리아 퍼레이드’ 개최
- 한교총·CTS 공동주최, 11/5 서울 광화문부터 시청 광장까지
-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