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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의 문호를 크게 열어 한기총의 위상을 되
- 제28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서 한기총 이끌 방향성 밝혀.... 윤석열 대통령 축하 화환 보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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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104주년 3.1절 메시지
- 일제 탄압에도 지켜왔던 보수 복음적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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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3.1운동 104주년 기념메시지
-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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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동성 결합관계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 규탄 성명
- 동성 결합은 혼인의 관계가 될 수 없고, 법적으로 ‘배우자’가 될 수 없다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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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버리 대학 부흥서비스 종료 방침...수용한계,,,전국으로 확산 기대
- 윌모어 인구 6천명 도시에 5만 명 방문객으로 도시기능 마비, 안전 고려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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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은 편향과 월권
- 한교총,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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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명문 렘넌트신학연구원(RTS) 24회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거행
- 원장 류광수 박사,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세계복음화하라..그것 말고 중요한 것은 없다“ 강조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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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 12년간 취약 계층에 연탄 30만장 지원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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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교회, 건축 빚 500억 인데 .. 담임은 사임후 총신대 총장 출마로
- 백성기 원로장로 “박성규 목사 총신 총장후보 추천자는 큰 죄 짓는 것”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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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박종섭 혜화경찰서장 내방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 정서영 대표회장 “연합기관의 통합과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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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 무료 배
- 언더우드, 아펜젤러, 레이놀즈, 유진벨, 인돈,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펜윅, 윌리엄 전킨, 클레멘트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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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당선
- 만장일치 추대...한기총 정상화 시동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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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 실무대회장 소강석 목사 추대
- 소강석 목사 “오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누리에 전파되길 기대한다”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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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총회,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특별기도주간’ 선포
- 17일까지 2주간 중보하며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헌금도 모을 예정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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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기하성, 튀르키예에 10억 지원
- 2주간 성도들과 모금해 전달 방침.. 이영훈 목사, “하나돼 돕자” 강조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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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튀르키예 지진 참사,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재해재난구호위원장 이강우 장로가 현지 구조 활동 중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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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설립정신 회복, 한국 사회 섬기는 교회로”
- 한교총 대표회장단 기자간담회...NCCK대한 한교총내 입장차 여전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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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은 한국기독교 대표기관.. 한국교회 다시 이끌어야"
-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 정서영 목사 정견발표회 열려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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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정서영 목사 단독 출마
- 2월14일 정기총회서 선출... 정상화 기대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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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C사칭, S선교단체 비방 의도 대량메일 살포
- OMC 사무국, 도용 진상규명 중
-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