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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107회 총회 2신] 권순웅 총회장 “전도운동 불붙인다.”
- 취임사에서 전도운동 등 7가지 실천 포부 밝혀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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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백석 [45회기 총회] 장종현 목사 기립박수로 총회장 추대
- 윤석열 대통령 축사, “우리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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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 1신]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
- 오정호 목사 목사부총회장 114표차 승리 당선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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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107회 신임 총회장 김운복 목사 "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
- 목사부총회장 정학채 목사, 장로부총회장 문효태 장로 선출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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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신학자 106명 “명성교회 세습 반대” 입장문 발표
- 세습 정당화 시도는 “신약성경 없는 구약성경 만의 시대로 돌아가려는 헛된 주장이다” 성토
-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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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일보 ‘선교기자단’ 모집
- 국내 및 해외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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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장로교단 정기총회 이슈 전망
- 합동 부총회장 경선 2파전, 통합 '세습방지법 폐지' , 고신 'SFC 폐지' 여부 주목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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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역 태풍 피해 교회 복구 온정의 손길 이어져
- 피해복구 성금모금 및 피해접수 ..국민은행 695001-01-293194 (한국기독일보)
- 힌남노 태풍피해로 고통 받는 교회 피해 복구를 위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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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절제하며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섭시다.”
- 태풍 힌남노 대응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메시지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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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CC·성시화운동,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개최
- 김철해 박사, “ 그는 민족복음화운동을 시작으로 한국교회를 세우고 한걸음 더 나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꾸는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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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공동의회 통해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재추대 결의
- 지난 21일 공동의회 개최..98.8% 압도적 찬성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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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연합기관 통합 ‘총론은 적극 추진’... ‘각론엔 이견’ 재확
- 이영훈 목사 “통합 전제로 이단 문제 우선 정리” VS 장종현 목사 “자기 교리만 따져서는 한국교회가 하나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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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교인 수 2028년엔 200만 명 붕괴
- 지난해 말 전체 교인 수 235만 명, 10년째 교인 수 줄고 교회 수는 늘어… 200명 이하 교회가 80%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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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107회 총회 ‘전도와 다음세대운동에 매진’
- 권순웅 목사, 총회준비위원회 권역별 순회 간담회 통해 “107회기 총회방향은 전도운동” 비전제시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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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총재 故 김준곤 목사와 ‘다락방 전도운동’
- 故 김준곤 목사, “다락방은 정칙적문제로 정죄, 전도운동을 이단시한 합동교단에서 교회사적인 회개를 해야 한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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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수도권 수해 피해 교회 구호에 앞장
- 나라를 위한 조찬기도회 매월 정례화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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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한기총에 GC염 5천세트 기부
- KAT 홍귀표 회장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한기총과의 협력 사업이 확대 기대”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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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달라
- 한기총, 제77주년 광복절 메시지
-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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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오정호-한기승 고발전 격화
- 선관위, ‘선거법 위반’ 최종 판단에 관심 집중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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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광복 77주년 · 건국 74주년 메시지
- “한국교회는 교파주의, 교단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시대적 사명 앞에 바로 서자”
-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