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첫 한인교회, 독립운동사적지 공식 지정
- 국가보훈처, 미주 이민 120주년 맞아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등 14곳 지정
- 2023-01-17
-
- “목사에게 당했다” 투자사기 피해 제보(1)
- 전직 목사 김기일씨, 평소 알던 목사들에게 접근해 고수익 보장 투자유혹해 피해커
- 2023-01-12
-
- 개혁총회, “새로운 시대 ,교회 개혁 사역자 다짐”
- 예장 개혁 신년하례예배서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 위해 함께 기도
- 2023-01-11
-
- 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김노아 목사 최종 소환도 불응
- 기존 연구보고서대로 결론날 듯 ...엄기호 목사 선관위원장 선임 본격 정기총회 준비 돌입
- 2023-01-09
-
- “플랫폼교회“ , 노회 헌신으로 미래자립 목회터전 마련
- 개척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
- 2023-01-07
-
- [BOOK] '지금 이야말로 일본이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할 때'
- 저자 이종우 목사 (일본신학교 이사장)
- 2023-01-05
-
- 한국 CCC, 65주년 맞아 C.I. 로고·슬로건 교체
-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새 도전 기대”
- 2023-01-03
-
- 권정민 목사 임마누엘경인교회 담임목사 취임
- 권 목사, “예수는 그리스도 체험하며 증거하는 목회 하겠다”
- 2023-01-02
-
- [2022년 결산] 한국교회 무엇을 남겼나?
- 침체 늪에 빠진 한국교회, 교회 정체성 수호 투쟁, 그래도 이웃의 아픔과 함께한 한해
- 2022-12-28
-
- 3040세대 절반 10년 뒤 “교회 안 나갈 것 같다”
- 비대면 길어지며 ‘코로나성 기피의 정당화’, ‘귀차니즘의 편만’과 ‘신앙의 탈제도화’ 등이 신앙부진 원인
- 2022-12-28
-
- 한교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 섬김과 평화, 회복과 희망의 성탄절 되기를
- 2022-12-20
-
- 한기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낮은 곳으로 임해야
- 2022-12-20
-
- 한기총 실행위,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규정 보류
- 이대위 소명기회 부여후 재보고 방침
- 2022-12-17
-
- 한교총, WCC와 동성애 관련 구설수
- 개회예배 설교에서 한교총 정체성 'WCC'정신강조,,,, 친동성애 단체 기부 철회 촉구 집회도
- 2022-12-14
-
- 한교총, 국회 기도실 재개관 감사예배 열어
-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의원 등 100여 명 참석 축하
- 2022-12-14
-
-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장종현 목사 대표회장 인선배제에 백석총회 거센반발
- 2022-12-09
-
- 한기총, ‘전광훈 김노아’ 이단규정 및 제명한다
- 1월중 정기총회 개최
- 2022-12-09
-
- “독소조항 포함한 차별금지법, 입법 강행 중지하라”
- 한기총, 한교연, 세기총,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공동성명서
- 2022-12-01
-
- 한기총, 법원 경매 위기 일단 넘겨
- 임대료 체납 4억여원, 1차 경매가 약 10억원
- 2022-11-26
-
- 김선도 감리회 전 감독회장 소천
- 빈소 광림교회, 장례예식은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장례예배 28일
-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