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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부활과 회복’을 주제로 부활절 감사예배 드린다
- 4월 9일 오후 3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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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한교연 창립 당시 이탈 교단 복귀 절차 간소화
- 서기 조경삼 목사(예장개혁) 등 임원 임명,.. 실행위원회열고 부활절 연합 예배 등 주요안건 처리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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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권세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구세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예장 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 부활절 축하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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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그래함 50주년 기념대회’ 6월3일 오후3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
- 극동방송,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단합대회’ 개최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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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법원의 성별정정허가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
- 무분별한 성별 정정이 초래할 사회적 혼란과 인권침해 심각해 질 것... 대법원이 바로 잡아야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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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총무단 간담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이 다시 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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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교단장.단체장 간담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문제는 금권선거가 원인 뿌리 뽑겠다...회원 회비로 재정자립 하겠다.”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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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3년 만에 종교지도자협회의 기독교대표로 참석
-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회원간 화합과 함께 국가와 국민 위해 힘 모으자”
-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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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
- 정부의 대승적 결단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촉구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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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평
-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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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예장 합동개혁 교단을 필두로 한기총 복귀 늘어날듯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문호를 크게 열겠다"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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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의 문호를 크게 열어 한기총의 위상을 되
- 제28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서 한기총 이끌 방향성 밝혀.... 윤석열 대통령 축하 화환 보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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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104주년 3.1절 메시지
- 일제 탄압에도 지켜왔던 보수 복음적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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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3.1운동 104주년 기념메시지
-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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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동성 결합관계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 규탄 성명
- 동성 결합은 혼인의 관계가 될 수 없고, 법적으로 ‘배우자’가 될 수 없다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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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버리 대학 부흥서비스 종료 방침...수용한계,,,전국으로 확산 기대
- 윌모어 인구 6천명 도시에 5만 명 방문객으로 도시기능 마비, 안전 고려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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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은 편향과 월권
- 한교총,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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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명문 렘넌트신학연구원(RTS) 24회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거행
- 원장 류광수 박사,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세계복음화하라..그것 말고 중요한 것은 없다“ 강조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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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 12년간 취약 계층에 연탄 30만장 지원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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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교회, 건축 빚 500억 인데 .. 담임은 사임후 총신대 총장 출마로
- 백성기 원로장로 “박성규 목사 총신 총장후보 추천자는 큰 죄 짓는 것”
-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