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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통합 임원들,“우크라이나 전쟁과 동해안 산불재난은 한국교회 과제”
- 사학법과 차별금지법 제정 문제 등 각종 사회 현안 대처에 협력키로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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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우리교회, 29개 교회 분립개척 '일만성도 파송운동' 실천
- 이찬수 목사 10년 전 “교회다운 교회 추구” 약속 지켜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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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국민미션어워드’ NGO 유니월드인터내셔날 등 26곳 선정
- 시민단체부문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전도부문 ‘유투브 박용배 TV’ 선정 ,,,,시상식 오는 5월 30일 오전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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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국민통합 파괴하는 역차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
- 인권위 국민인식조사에 성소수자 차별은 0.7%불과 , 다수 국민 과잉 처벌법 웬 말인가? ..국회는 국민 분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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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감사의 달 맞아 원로초청오찬 가져
- 교단 추천 증경총회장 등 100여 명 초청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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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학교 위기 해법, 부모교육에 달렸다
- 교회학교 위기는 세속주의 가치관 때문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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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서 열린다
- 2024년 9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조직위원장은 이재훈 목사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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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선거 출마자 윤곽 드러나
- 목사부총회장·부서기·부회계 후보 경선 예상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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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 후보 오정호 목사, 선거법 위반 논란
- 선거운동기간외 모임·행사 참여 금지 어기고, 총신대 행사 참석... 오정호 목사 “선관위원장에 구두 허락,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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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기독교인 집단 학살 국가차원 조사 나선다
- 진실화해위, 1천여명 피해 진상 직권조사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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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참석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실천한다면 모든 어려움과 위기도 기회
-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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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22년 부활절 메시지
- “그리스도의 부활은 새로운 희망을 주고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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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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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부활절 메시지
- “이 세상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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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7년만에 목사부총회장 선거 3파전
- 제116년차 정기총회 5월 24~26일 신길교회에서 대면총회로 열린다.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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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한기총에 ‘통합 러브콜’
- 제11-2차 임원회, 한기총 새 대표회장 선출하면 조건없는 통합.. 한교총엔 정체성 해결요구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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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통합 기본합의서 재 의결.. 한교총과의 통합 불씨 살려
- 5월말 임시총회 통합 안 상정... 부결될 경우 6월 말에 신임 대표회장 선출하기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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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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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 개관
- “기독교, 민족 근대화와 독립운동 역사 담아 ”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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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자율방역지침 전달
- 성경공부는 8인 사적모임 기준 적용, 종교행사는 최대 299명)으로 운영 가능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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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노회, 재판회 ‘직할 심리’ 되짚어 보기
- 권징 명분 보다 절차적 공정성 지켜야 재판회 결의 효력 있어
-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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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울진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위로
- 울진기독교연합회와 피해 가정을 찾아 기도하고 위문금 전해
- 202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