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회 청년층이 위기다!
- ‘10년 후 교회 안 나갈 것 같다! 청년 3명 중 1명 이상
- 2021-02-20
-
- 개혁총회, ‘2021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세미나
- 서울, 부산, 전주 등지에서 4차례 열린다.
- 2021-02-20
-
-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성과 공공성 회복 계기로
- 주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1:4)
- 2021-02-18
-
- 한교총,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즉각 "철회 하라"
- “개정안은 건강한 혼인과 가족제도 해체하고 동성혼 합법화 의도”
- 2021-02-15
-
- 한세대 김성혜 총장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서 15일 장례예배
- 향년 79세, 목회자 아내로 평생 후학 양성 몰두
- 2021-02-13
-
- 한교연,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 개정안은 사실상 ‘동성결합 및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의도
- 2021-02-11
-
-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100개 이상 지교회로 분리 추진”
- 신년 기자간담회서 “코로나19를 지나며 사회의 질책과 비판은 기독교 자체 정화에 도움”
- 2021-02-03
-
- 한교연, “공예배에 과도한 방역 규제 해제해야”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기자단 설명에서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거의 없었다”
- 2021-02-03
-
- 한기총 비대위. 직무대행 김현성 사퇴 촉구
- 비대위측, 직무대행 정지 등 가처분 신청
- 2021-02-02
-
- 이영훈 목사, “IM선교회는 검증받아야”
- “비인가 학교에 대해서도 정부 당국의 감독이 있어야”
- 2021-02-02
-
- 목회자 55.4% “코로나 후 교인 20%이상 감소” 전망
- 예장 합동, 코로나19 종교 영향도에 대한 목회자 설문조사 발표
- 2021-02-01
-
-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 NCCK·YMCA·YWCA “신앙의 본질 상실 위기에 봉착한 한국기독교 뼈저리게 체감”
- 2021-01-30
-
- 한교연, 교회 향한 악의적 ‘여론몰이’ 중단하라
- 방송과 언론매체는 그릇된 표현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 2021-01-29
-
- 한교총, 대전 IEM 국제학교 확산사태 ‘송구’
- 회원교단에 교회밖 활동 금지 및 자제 지도 요청
- 2021-01-28
-
- 한교총, 신년하례회 개최
- “어렵게 되찾은 ‘대면 현장예배’를 계속할 수 있게 노력하자” 한 목소리
- 2021-01-21
-
- 또 한기총 대표회장(직무대행)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 가칭 한기총 비대위측, 직무대행이 총회 개최 안해 직무유기 사유로 신청
- 2021-01-21
-
- 한기총, 정기총회 코로나19 방역지침상 개최 연기
- 추후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개최예정
- 2021-01-21
-
- 한교연, “교회 폐쇄하는 ‘방역독재’ 규탄한다”
- 대면예배 이유만으로 교회를 강제 폐쇄한 것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인 ‘신앙의 자유’마저 무력화
- 2021-01-18
-
- 중대본, 18일부터 교회 좌석기준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참석
- 한교총 환영 입장 발표
- 2021-01-16
-
- ‘대면예배 금지’ 헌법재판소로 간다
-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종교의 자유 침해” “헌법상 평등의 원칙과 과잉금지 원칙 반해” “정부의 조치는 헌
- 202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