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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에 정착지원금과 아기용품 전달
- 5월 가정의 달 맞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7회째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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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WK뉴딜국민그룹에 감사패 증정
- 마스크 30만장 기부해, 이주민, 노숙인, 장애인 등에게 전달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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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배 목사, 국민일보 크리스천 리더 수상
- 국민일보 ‘2021 국민 미션어워드’ 수상 단체와 개인 등 23곳 발표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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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38개 교단 19단체로 늘어나
- 실행위 임시총회열고 6개 교단·단체 가입 인준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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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총회장, “이대위는 교리와 신학문제 철저히 연구하는 게 본연의 역
- 이대위, 총회장 간담회서 '전광훈 목사, 인터콥 이단성 조사'... 다락방전도운동 이단해제 요청건 절차대로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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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으로 채우고 복음으로 살리자”
- 예장개혁, 제41회 목사장로 기도회 온라인으로 열려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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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日정부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하라“
- “해양 방류 저지 위한 모든 수단을 함께 강구하는 일에 적극 협력할 것”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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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급물살 탈 듯
- 합동총회 임원회 "정치적 목적으로 근거없는 비방" 이대위에 이단성 조사 이첩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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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만윈카이딴 총리와 통화
- 한교총,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하며, 기도와 협력 약속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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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코로나19 종식, 한국교회 예배 회복운동 전개
- 부흥단 19일 발대식 준비 감사예배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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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 6개 지방 “차별금지법 원천 반대” 연합성명 발표
- “동성애는 인권아닌 영혼 구원 문제로 접근해야”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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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 모처럼 보수, 진보 없이 하나 되어 진정한 부활절 연합예배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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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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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이대위 전문위, 다락방전도운동 이단규정 해제 건 검토 착수
- 합동, 2004년 당시 다락방 영입 시도 ... 이단해제 여부 주목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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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과서 역사왜곡 내용 즉각 삭제하라”
- 세기총 성명, 정부가 일본이 역사 왜곡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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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미얀마 민주화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 국내 미얀마인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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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자”
- 한기총 2021 부활절 메시지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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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부지에 ‘한국기독교기념관’ 착공식 논란
- 당분간 착공 없는 착공식...투자자 모집위한 홍보 마케팅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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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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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을 넘어서 화해의 길로 나아갑시다”
- 한교총 2021 부활절 메시지.. 공직자 투기,, 보궐선거 네거티브 지적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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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주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 한교연, 2021 부활절 메시지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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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총회 개최’ 법(法)대로 한다
- 직무대행 흔들기엔 엄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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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