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 박태연 선교사 연행 당해

복면 쓴 집행관 들이닥쳐.. 외국인 구치소로 이송

2026-02-07 11:27:0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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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연 선교사(가운데)

가택연금 상태였던 러시아 박태연 선교사가 24일 오전 11, 복면을 쓴 법 집행관들에 의해 자택에서 연행되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가 긴급 소식을 전해왔다.

그들은 박 선교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조차 밝히지 않아 소식이 막막한 상태였다. 

다행히도 한 현지 목회자가 현지 변호사들과 협력하여 박 선교사를 찾을 수 있었다.

박 선교사의 비자는 124일에 만료되었기 때문에, 외국인 구치소로 이송된 것으로 소재가 파악되었다.

현재 박 선교사를 위한 적절한 법률 대리인 선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해왔다.

한국기독일보는 국제어린이전도협회 박 선교사에 대한 러시아 측의 조치에 대해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지속해 보도할 예정이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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