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기관인 여교역자협의회(이하 여교협)가 류광수 목사와 세계복음화전도협회에 변함없는 언약적 지지와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여교역자협의회는 목사, 부교역자 600여명이 회원으로 있다.
여교협은 류광수 목사와 함께 교회와 전 세계 현장에서 복음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눈물과 순교적 삶으로 달려온 언약의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지난 10월 22일 방영된 MBC PD 수첩의 편파적 보도와 언론의 불공정, 악의적 편집방송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교협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 기관인 여교역자협의회(이하 여교협)는 류광수 목사님과 세계복음화전도협회에 변함없는 언약적 지지와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여교협은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교회와 전 세계 현장에서 복음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눈물과 산순교적 삶으로 달려온 언약의 사람들입니다.
여교협은 지난 2024년 10월 22일 방영된 MBC PD 수첩의 편파적 보도와 언론의 불공정, 악의적 편집방송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여교협은 아래의 같은 입장을 전국 및 전 세계 현장 앞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바입니다.
여교협은 40여 년간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영적문제, 정신병, 자살과 마약, 청소년 타락 등의 각종 문제로 고통당하는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된 복음의 길을 증거 했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성경적 전도운동을 할 것입니다.
여교협은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는 일에 매진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전하는 복음 사명에 생을 다 할 것입니다.
여교협은 전도운동에 있어 어떠한 핍박, 공격 속에서도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복음을 사수하며,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전도자들로 살아 갈 것입니다.
여교협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위해 24시 뛰시는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으로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이 성명서를 작성해 올립니다.
주후 2024년 10월 30일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 여교역자 협의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