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신학연구원(RTS) 성명서 “현장과 교회를 살리는 자리에 설 것”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237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우리의 생명 있는 날까지 지속할 것입니다.”

2024-10-30 19:45:4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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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170명이 전도자와 함께 다락방 전도운동을 237-5천종족에 실현시킬 것을 결의한 자필서명

렘넌트신학연구원(RTS) 신학생들이 30일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함께 237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생명 있는 날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결의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보다 앞서 재학생 전원 170명은 25일 전도자와 함께 다락방 전도운동을 237-5천종족에 실현시킬 것을 결의한 자필서명서를 RTS신학연구원 원장 류광수 목사에게 전달한 바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이 곳 렘넌트신학연구원(RT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신학생들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고 들었던 복음과 전도운동이 성경적인 전도운동임을 확신하고, 앞선 전도자들의 현장을 통해 전달 받은 언약을 붙잡고 모이게 된 제자들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과 앞선 세대의 선배 목사님들을 통해 오직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들은 적이 없고, 오직 전도 외에 다른 전도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응답과 상관없이 복음을 말하고, 자리와 상관없이 전도를 향하고 계신 앞선 세대의 전도자들을 보고 저희도 그 바톤을 이어 가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RTS의 언약 가진 제자들은 아래와 같은 결단을 전국과 세계에 선포합니다.

 

아 래 -

 

1. 저희는 복음운동의 산실, 묵상운동의 산실, 전도운동의 산실, 제자운동의 산실, 237나라 5000종족 RTS운동의 산실이라는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계속해서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2. 저희는 다락방 전도운동의 심장부인 RTS에서 라스트 히든카드의 사명을 가지고, 237나라와 5000종족과 땅 끝을 향해 24시 현장과 교회를 살리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3. 저희는 복음이 필요한 후대들이 있는 현장 속에서 전 세계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그 날까지 이 시대와 하나님 앞에 오직의 여정을 갈 것입니다.

 

4. 저희는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 237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우리의 생명 있는 날까지 지속할 것입니다.

 

 

20241030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렘넌트신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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