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서울교회 입당식 기념 단체 사진(2023.6.18)
임마누엘서울교회 교역자, 부교역자는 최근 임마누엘서울교회 상임위원회 내부 글로 인해 교회내부에 혼란이 일자 이와 관련 성명서와 호소문을 각각 발표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교역자는 11월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임마누엘서울교회 모든 교역자들은 이번 일로 인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입장문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전도자이신 당회장 류광수 목사의 제자로서 전국과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다락방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끝까지 세계복음화 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임마누엘서울교회 교역자 성명서]
부교역자 19인도 11월2일 ‘임마누엘서울교회 특별 호소팀 부교역자 19인의 호소문’ 이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MBC PD수첩(10월 22일) 방영분으로 다락방 교회 일부 목회자들의 일탈을 대다수의 목회자에게 일반화한 것과 매도하는 행위로 인해 교회의 분열과 실제 전도운동과 선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리고 지난 40여 년간 오직 복음으로 세계복음화를 하며 올바른 전도운동을 다음 세대에 언약으로 전달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이자 임마누엘서울교회 당회장이신 전도자 류광수 목사와 어떤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전도운동에 매진할 것과 전적인 믿음과 지지를 천명했다.
이어 협회 입장문에 전적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한편, 임마누엘서울교회 상임위 내부의 일방적 문서는 당회의 정식 결의를 거치지 않은 것이기에 그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임마누엘서울교회 특별 호소팀 부교역자 19인의 호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