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을 눈앞에 둔 고경환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장 엄기호 목사)는 5일(월) 오후, 제36-3차 회의를 갖고, 제29대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고경환 목사((사)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의 자격 심사를 하고, 단독후보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서류 심사를 하며, (서류에) 흠결이 없으므로 후보 자격을 확정한다고 결정했다. 고경환 목사는 소견서에서 “지난 1년의 사역을 자리 잡고, 틀을 든든히 세우고자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출마한다”며 “회원분들이 한기총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한국교회 대표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1월 12일(월) 오후 2시에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하기로 했으며, 1월 15일(목)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대표회장을 선출한다.
한편, 교계는 그동안 고경환 목사가 연임을 위해 준비해온 만큼 예상된 일이라는 평가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