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 단체 기념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태흥 목사, 이하 예장총회)가 5월4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주 임마누엘교회(담임 황상배 목사)에서 전국 목사•장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기도회는 개회예배와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조상용 목사의 인도로 개회되었다. 부총회장 김경수 장로가 기도하고, 부회록서기 심대의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총회장 강태흥 목사가 ‘지금은 기도할 때(살후3:1-5)’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하는 총회장 강태흥 목사
강태흥 목사는 “다락방 운동을 이끌고 있는 류광수 목사님을 위해서, 현장에서 전도하는 목사님들과 세계 선교현장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또 정치권의 소위 종교단체 해산 법, 차별금지법 입법시도, 교권이 이단이 아님에도 이단 누명을 씌워 복음을 막고 있는 이것들이 시대적 환란이며 이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라고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할 때 ”라고 역설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
최 최목사는 “6·25 전쟁 당시 부산 초량교회에서 열린 '목사장로 기도회'는 절체절명의 국난 속에서 열린 대표적인 '통회자복 구국기도회'입니다.낙동강 전선만 뚫리면 나라가 사라질 위기 속에서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낸 사건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목장기도회 효시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를 당할 때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 사명을 생각할 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정말 기도하는 총회, 기도하는 협회가 돼서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일에 선봉장이 꼭 되기 위해서 모든 걸 접어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어 기도회가 이어졌다.

▴기도하는 모습
이날 기도회는 ▴‘한국교회와 연합기관 및 단체를 위하여’ 황상배 목사 ▴’RUTC, RTS, RU를 위하여‘ RTS 교무처장 이길근 목사▴’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통일정책위원장 이용태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학연 장로 ▴’총회산하기관을 위하여‘ 최학종 장로 ▴’협회와 산하기관을 위하여‘ 장기영 장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전국여전도회회장 이혜옥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이어 헌금순서로 회계 김홍갑 장로가 헌금기도하고, 총무 김경만 목사가 광고를 통해 점심 식사와 참석자 간식을 제공한 임마누엘교회에 감사인사를 했다.

▴헌금기도하는 김홍갑 장로
이어 증경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축도하므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 축도하는 정학채 목사
이어 특강이 이어졌다. 강사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는 ‘1천 망대의 발판(마16:13-20)’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하는 류광수 목사
류광수 목사는 “ 목사와 중직자가 서로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는 24기도가 통해야 한다”며 ‘기도를 아는 자, 응답을 아는 자, 전도•선교를 아는 자’ 가 될 것을 역설하고 ”모든 것은 3캠프, 3집중, 300%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회록서기 김성윤 목사의 인도로 특강메시지를 놓고 통성기도했다.
특강시간은 증경총회장 김송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마누엘교회 예배당 수용규모가 5천석 임에도 350여명만 참석해 빈자리가 많은 점이 아쉬웠다. 이에 대해 류광수 목사는 내년에는 전국 목사,장로들이 모두 참석해야 할 것을 독려했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