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호 목사 “다락방 전도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 강의 장면
안티 다락방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 목사가 2019년 4월 7일 대구 하나교회에서 중직자 대학원 21학기(교회사1강) ‘종교개혁과 문화개혁’강의에서 “다락방 전도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성호 목사의 강의 녹취(강의 발췌 영상시간 22:33-30:00)]
다락방 전도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
“첫 번째입니다. 우리 1번 대지 한번 읽어볼까요? ‘다락방 전도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 꼭 정립하시고 확신하셔야 합니다.”
왜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는가?
첫째는 우리 다락방이 ‘복음개혁’입니다.
‘개혁(改革; reformation)’은 더 이상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혁신(革新)이나 혁명(革命)이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가자는 말입니다.
원래 성경은 무얼 얘기하고 있습니까? 복음의 핵심은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이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제가 강의하기 전에 목사님들이 몇명 모인 데서 “다락방 만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 메시지가 뭐냐? 인생 메시지가 뭐냐?” 그렇게 물었더니 대부분 목사님들이요,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고 그 다음 많은 대답이 “다 이루었다!”.. 전에 말씀드렸지 않았는가? 복음인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관점으로 보지 않으면 종말론은 전부 왜곡이 됩니다. 신비적으로 생각하거나 시한부적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그가 다 이루셨다’는 복음이 되니까 이런 멋진 말씀이 나오잖아요. ‘요셉은 노예도 상관 없었고, 감옥도 상관 없었다!’ 마지막 말씀은 멋지잖아요 ‘총리도 상관없어!’ 복음개혁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대구 중직자 여러분과 전 세계 중직자 여러분들은 오직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말씀 개혁입니다.
우리 다락방의 가장 특징 중의 하나죠. ‘3오늘’, 말씀 묵상, 기도 묵상, 전도 묵상. 전 다락방 가족들이요 원단 메시지를 잡고 전 세계가 기도합니다. 지난여름 WRC 때 ‘CVDIP’가 나왔는데 지금 다락방에 눈만 붙은 것들도 ‘CVDIP’라고 합니다. 이게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가 있는 겁니다. 이게 나 혼자 기도하는 거하고요 같은 메시지로 함께 기도한다는 게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전도, 선교개혁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도행전에서 20가지 전도전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여러분세계복음화 전도. 선교라는 개념이 없을 때 우리 요셉의 꿈을 어떻게 해석했습니까? 부동(不動)의 해석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이 이 꿈이 나올 때마다 ‘총리가 되는 꿈’이라고 했습니다. 천만에요. 절대 총리 꿈이 아닙니다.
요셉은 죽을 때 출애굽을 예언했습니다. 자신 해골을 가나안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가나안에 있었습니다. 자주 말씀을 드렸지만 태양을 숭배하는 고대사회에서 요셉은 거꾸로 태양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당시로는 혁명적인 꿈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 천국시민, 세계를 정복하는 복음의 언약’이 그에게 사상과 체질이 되었던 것입니다. 창50:25-26에 예언했던 그 예언은 여호수아가 마지막에 성취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수24:32).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전도하러 안 간다는 말이 아니죠?. 예수님은 마지막에 “가라” 하셨잖아요. “온 천하에 다니며”하셨잖아요. “땅 끝까지 이르러”하셨잖아요
그러면 전도가 되어진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말입니다. 지난 화요집회 때 류 목사님 드디어 “내가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기도 개혁입니다.
24, 25.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고’ 계8:3-5,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입니다. 존경하는 칼빈 선생님도, ‘기도는 노동이다’라고 했습니다. 이해가 됩니다. 온 몸에 28가지 병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신학적인 부분은 동의하지만 ‘기도는 노동이다’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류목사님은 기도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기도는 누림이다, 기도는 행복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고 할 때 포인트가 어디에 있습니까? 부르짖는 데 있는 게 아닙니다. 영어도 방금 통역에서 ‘콜(call)’이라고 하잖아요. 고함지르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고 할 때 포인트는 ‘내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아들 둘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대학교 등록을 할 때 ‘아빠, 등록금 주세요”라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아서 계좌이체를 시킵니다.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 사랑하는 중직자 여러분들, 함께 하시는 목사님들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개혁
다락방 전도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 교회 개혁운동(입니다). 우리 예배가 얼마나 개혁되었습니까. 류목사님이 그 얘기 하셨잖아요. “메리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매일 크리스마스다” 데일리 크리스마스 이 말이 전 세계 삽시간에 퍼졌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교현장에 가보면 현지인 제자들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하지 않고 ‘데일리 크리스마스(daily Christmas)’라고 인사합니다. 확 바꾼 겁니다. 또 ‘일요일만 주일이 아니다. 월화수목금토 모두 주일이다’ 현장 예배, 평일 예배 그리고 중직자 시대, 우리 렘넌트운동. 이것이 놀라운 교회 개혁운동입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