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코람데오연대’ 법적조치 몰리자 악의적인 흑색선전 펼쳐

정작 성비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피해자 눈물 외면한 채, 지속적인 다락방 파괴공작에 몰입,, 사법당국 강력한 처벌 나서야

2025-03-09 01:40:2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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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측이 성비위 및 각종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및 민사소송 등 법적조치로 궁지에 몰리자 국면전환을 위한 악의적인 여론전을 펼치고 있어 사법당국의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

주모자 김성호를 비롯한 일당들이 허위로 유포한 성비위 폭로로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되었고, 피해자의 눈물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형사 및 민사 재판 변론을 목적으로 자신들이 선임한 변호사를 대동하여 난데없이 RUTC 헌금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내용이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의혹 부풀리기 식으로 악의적 비방을 목적으로 한 흑색선전에 불과한 것이기에 이들의 주장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칭 코람데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가 지난 37다락방, RUTC 설립 모집금 중 375억 원 이상 목적과 다르게 사용 소송 예고제하의 보도를 했다. 또 이것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해당 기사는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다는 375억 원의 용처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을 부풀린 것을 마치 사실인양 취재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하 협회)는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RUTC 관련 후원금을 받은 사실도, 금원을 강제로 모집한 사실이 없다. RUTC 헌금은 그야말로 국내외 RUTC를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낸 헌금이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RUTC 후원금’ ‘모집금용어를 쓰며 마치 강제적인 모금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RUTC 헌금은 일반 NGO 단체의 후원금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그야말로 성도의 헌금인 것이다.

이와 관련 협회측은 지난 20241110RUTC 헌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된 사실을 공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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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전도협회 홈피에 공개된 재정보고 (https://www.weea.kr/notice?mod=document&pageid=1&uid=17473

)

협회의 재정보고, RUTC헌금. 237센터 건립헌금 집행내역 등을 공개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한 재정보고가 현재도 전도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다.

협회의 재정은 법률, 세무전문 자문을 받아 관리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비영리법인으로서 모범적으로 바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영상과 문서로 공개한 바 있다.

특히, RUTC헌금은 200511월에 시작되어 전국과 세계의 RUTC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고. 천안RGS374,357,880, 대전RUTC4,945,200,000원 지출되었으며, 덕평RUTC의 경우 대강당, 숙소동, 강의동, 합숙동 4개 건물 신축과 본관과 직원숙소, 부속동 3개 건물 중축 건축비에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부지매입 170억원, 초기 기반공사 50억원, 진입로공사 30억원, 부지매입 취등록세 납부 48억원, 하수처리시설분담금 60억원 등에 지출되었으며 건물 완공이후 운영비 및 유지보수비, 관리비 등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출되고 있다고 재정보고를 공개했다.

, RUTC헌금은 목적사업에 맞게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 RUTC 목적사업에 부족 부분인 약 65억 원을 본부에서 충당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RUTC헌금을 RUTC 목적사업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다는 것은 이미 세무 법인을 통해서 확인되었다고 공개했다 

따라서, 협회는 자칭 코람데오연대측이 오는 13일 오전 1030분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UT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추가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한만큼, 해당 증거가 조작되었거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엄정한 대응 조치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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