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한 자칭 코람데오연대(대표 김성호)가 지난 13일 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또다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기자회견 내내 팩트 없는 의혹 부풀리기, 일방적 다락방 비판 일색에 기자들은 재정유용 구체적 근거를 요구하자, 고발을 한 상태이고 수사에서 밝혀지기를 바란다는 답변만 내놓아 맹탕 기자회견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한 참석기자는 류광수 목사 관련 제3자 증언인 아들의 녹취록은 공개하면서 정작 당사자 여성의 진술이나 직접 증거를 내놓지 못하는 것은 반대로 그런 사실이 없음이 증명된 셈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같은 의혹 부풀리기만 하는 것은 기자회견 목적에 다른 의도가 있을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기자는 이들은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마치 700억원의 재정리비를 자행한 기자회견을 열어 실상을 공개 할 것처럼 했으나 정작, 신뢰할 만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변호사를 3명이나 참석시킨 기자회견 치고는 맹탕 기자회견이고 비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작년 7월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다락방내 성비위등을 재탕하고 술과 흡연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이중적 삶?이 재정비리와 연관된 것처럼 방탕프레임으로 재정비리의혹을 정당화 하려 했다.
의혹보도를 해온 김시온 기자는 기자회견 내내 다락방을 JMS와 유사하다는 일방적 주장을 거듭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질문자 대부분은 이단관련 언론사 기자 또는 이단관련 업무 종사들로서 질문자체도, 의도적으로 다락방을 이단 사이비로 몰기위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고신 서영국 목사는 다락방의 누림 교리를 JMS 보다 더 악한 교리라는 주장으로 복음누림을 완전히 왜곡 주장했으며, 다락방의 호흡기도를 관상기도로 간주하며 비신학적 사이비화 했다.
특히, 김성호는 호흡기도를 뉴에이지, 단월드 호흡 등과 연관시키고, 암치유 등을 언급하며 마치 사이비단체의 치유 행위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었다.
또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는 최근 다락방과 결별한 예원교회 정은주 목사를 향해 脫다락 아닌 分다락이며, 30년 가까이 다락방에 몸담은 사람으로 그의 교리적 사상은 퀘스천마크라며 공박했다. 그리고 개혁총회와 분리된 강태흥 목사측 총회 목사 규모를 300내지 400명 정도 된다고 일부러 숫자를 절반으로 깍아 평가절하 했다.
현재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 박OO 서기, 김oo총무, 김oo 등 주모자 수명은 피해당사자들의 형사고소가 이어지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및 검찰의 수사를 받거나 이미 검찰에서 혐의가 인정되어 형사재판에 계류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자회견은 이들은 자신들을 향한 사법당국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자신들의 행위를 마치 공익을 위한 것처럼 여론전을 펼칠 목적으로 법적 변론 목적용 위장 기자회견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피해자들의 지적이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서 코람데오연대측과 김시온 기자의 답변 발언 등에 대하여 전도협회측은 위법 행위 발언을 검토해 위법이 있다면 엄정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