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건설서비스 사업체 ㈜보배엔지니어링(대표이사 문효태 장로)에서 다민족 채용을 알려왔다.

㈜보배엔지니어링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건설서비스 사업체로서 ▴안전진단전문기업(건축ㆍ토목): 건축물. 교량터널 등 정기적인 정밀안전진단, 정밀점검, 정기점검 실시, 공사중 현장 안전점검 등 ▴ 사업관리(감리) ▴ 전기공사업 ▴ 건축토목 공사업(종합).기계설비공사업 : 건설 서비스업으로 업종전환예정.▴기타 석면해체공사. 석면해체감리, 건축물 해체감리 사업등을 하고 있다.

∎ 다민족 근무가능분야( 채용인원 1-2명)

1) 전공자: (건축토목 관련학과 전문학사이상) 안전진단 현장조사, 보고서작성 등 캐드작업. 구조계산 등 가능한 자

2) 전기기능사 이상소지자 : 전기 현장 작업팀 등(기간제 검토, 능력에 따라 정규직 가능)

3) 이공계 전공자: 안전진단 현장조사. 보고서 작성 보조 등.

문효태 대표이사는 현재 충원 1-2명 가능하며 지속적인 추가 수요가 발생하겠지만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채용문의 연락처: 회사 연락처 (042)485-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