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 안수집사, MRI 국제학회 최우수상 수상

뇌의 회질과 백질의 연관성을 증명해 최우수상인 숨마 쿰 라우데(Summa Cum Laude)수상.

2020-08-04 00:09:12  인쇄하기


 

독일 임마누엘교회 최상천 안수집사가 뇌 질환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논문으로 MRI 국제학회인 ISMRM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최 집사는 논문을 통해 호흡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연구할 방법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ISMRM은 MRI를 이용해 의료분야를 연구하는 가장 공신력있는 학회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최 집사는 뇌의 회질과 백질의 연관성을 증명해 최우수상인 숨마 쿰 라우데(Summa Cum Laude)를 받았습니다.

이전글 | OMC장학재단 , 2020년 장학생 351명 선발
다음글 | 중독예방선교국 수련회 개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