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비과학적인 가장 강력한 증거는 ‘DNA’
DNA의 유전정보는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만약 쥐가 박쥐가 되려면, 간절히 바란다고 날개가 나오는 게 아닙니다. 날개가 생기려면 날개에 대한 엄청난 유전정보(DNA)가 새로 생성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날개에 대한 DNA는 절대로 쥐가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유전정보를 새로 생성해 낼 수 없는데 어떻게 진화를 할 수 있을까?
다만 멘델의 유전 법칙에 의해 약간의 형질의 변화만 가능할 뿐이지 절대로 DNA는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허구이자 비과학적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10가지
1. 모든 생명체– 모든 생명체를 볼 때 엄청난 지적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대장균 하나의 DNA도 다 분석 못할 만큼 매우 많은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데 하물며 세상의 모든 식물 동물들의 정보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가! 그많은 정보와 데이터는 절대로 저절로 생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체를 볼 때 엄청난 지적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모든 물질– 세상의 모든 물질 또한 매우 놀랍습니다. 물(H2O)만 생각해 봐도 그렇습니다. 모든 물질은 얼어서 고체가 되면 부피가 축소하는데 물은 얼면 부피가 팽창합니다. 정말 신비한 속성입니다. 또한 모든 물질은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일정한 원리에 의해 다양한 물질이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놀랍습니다.
3. 생태계의 조화– 모든 생명체가 모두 갖추어져 있어야 생태계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미생물이 없으면 식물 동물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식물이 없으면 동물이 존재할 수 없고 동시에 동물이 없으면 식물들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구는 마치 거대한 하나의 생명체처럼 조화롭습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조화는 절대로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4. 수학적, 과학적 법칙들 – 세상의 이런 법칙들은 도대체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 법칙들을 도대체 누가 정한 것인가? 이런 법칙들이 어떻게 저절로 생겨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채 이런 법칙의 존재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합니다.
5. 인간– 수많은 생명체 중에 인간만 매우 특별합니다. 모든 생물 중에 인간만 말을 합니다. 언어와 사고가 그 어떤 동물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합니다. 또한 인간만 영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은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합니다. 인간만 선과 악을 판단하고 선택할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악한 존재가 있다면 그건 인간입니다.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선한 존재가 있다면 그건 인간입니다. 오직 성경에서만이 인간의 영적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에는 정말 하나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6. 지리적인 증거(고고학적 증거)– 노아의 홍수로 인한 전세계적인 퇴적층은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가장 강력한 지리학적 증거입니다. 또한 홍해 아카바만의 누웨이바 앞바다에는 이집트의 병거가 빠져 있는데 이것 역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이 사실임을 증거합니다. 그 외에도 미디안 광야와 이스라엘 나라의 주요 도시들에는 수없이 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이 남아있는데 이 모두가 성경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7. 시간적인 증거(역사적인 증거)– 성경의 예언은 모두 역사 속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이 뿔뿔이 흩어졌다가 다시 자기 땅에 돌아온다는 예언이 있는데 실제로 이스라엘은 A.D.70년에 전 세계에 흩어졌다가 A.D.1948년에 다시 돌아와서 나라를 회복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게 하겠다는 예언이 있는데, 지금 전 세계 75억 인구 중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약 30억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는 정말 예언의 성취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수천 년에 걸쳐서 예언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하나님이 아니시면 이런 예언을 누가 이룰 수 있겠는가!!
8. 수많은 기적들– 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 기적들이 아직도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들은 수많은 영적인 존재들이 실존함을 반증합니다. 세상에는 실제로 악한 영도 있고, 천사도 있고, 우리 인간에게도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나님도 계십니다. 이것이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 아닐까.
9. 예수 그리스도– 약 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성경의 예언대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며 수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입니다.
10. 지금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마음에 영접하면 하나님의 살아계신 사실을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개인적으로 체험한 사람들: 바흐, 헨델, 렘브란트, 반고흐, 링컨, 나이팅게일, 헬렌켈러, 마틴루터, 파브르, 파스퇴르, 코메니우스, 안창호, 신채호, 장기려, 유일한, 유관순, 등,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다는 확실한 증거
1. 도난설– 예수님의 부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예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도망가기도 바쁜데 뭐 하러 시체를 훔치러 가겠는가? 훔쳐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난설 주장한다는 자체가 예수의 시체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2. 환상설– 예수님의 부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환상설을 주장합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사람들이 약 1500명이나 되는데 그들이 모두 환상을 보았다고 우기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다 환상을 보겠는가? 그건 불가능합니다. 만약 어느 재판에서 증인이 1500명이나 되면 그 재판은 승소하지 않겠습니까? 환상설을 주장한다는 자체가 부활하신 예수를 본 증인이 많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3. 기절설– 무덤은 비어있지, 본 사람(증인)은 많지,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새롭게 주장하는 것이 기절설입니다. 즉, 완전히 죽었다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잠시 기절했다가 살아났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진짜 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의 십자가 사형틀에 처형을 당했을 때 살 확률은 0%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가 처형을 당했고 분명히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기절설을 주장한다는 자체가 예수께서 살아났다는 반증입니다.
4. 그 밖의 증거–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12사도와 수많은 제자들이 예수님 때문에 순교를 당하고 피흘려 죽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반대했던 사람들이 돌이켜서 예수의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한 기록이 있는데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 이후 초대교회가 형성되었고, 수천 년 동안 있었던 동물 피 제사가 폐지되었는데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이러한 급격한 사회적 변화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분명히 진화론은 거짓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분명히 성경의 모든 기록은 사실이고 다만 지금까지 당신이 몰랐을 뿐입니다.
더 이상 거짓말에 속지 말고, 이제라도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생명을 얻길 바랍니다.
이정수 목사(안동강동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