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후보, “섬김은 내 신앙 모토”

낙후된 인천 서구을 발전에 지난 경험 보탬 될 것

2016-04-05 10:50:15  인쇄하기


하나님이 최고의 통치자시다. 통치자신데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이것이 바로 모범적인 리더십이다. 이것이 바로 섬김의 모습이다. 즉 보이지 않게 섬기는 것이다.” 섬김의 자세를 강조하는 황우여 후보(새누리당 인천 서구을)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기도하는 황우여 장로( 새누리당 인천 서구을 )

5일 오전 8, 황우여 후보 사무실에서 인천 지역 목사들이 황우여 장로를 위해 기도했다.

참석한 목사들은 황우여 후보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바른 헌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함께 기도했다.

 황우여 후보를 위해 기도한 인천지역 목사들

황 우여 후보는 " 새로 신설된 인천 서구을 선거는 인천서구 발전을 택할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본다. 이 지역은 교통, 교육, 문화,인프라 어는것 하나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제대로 갖춰진 것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다선의 중진의원의 힘으로 서구을의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황우여 장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최건호 원로목사(충무교회)로부터 40대에 장로 장립을 받았다. 현재 충무교회 수석장로이다. 황우여 장로는 제1519대 국회의원, 전 사회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전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전 국회조찬기도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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