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선 투표하고 '일사각오' 영화 6천원에 보기

예장개혁총회 '일사각오' 영화보기에 전국교회 수 만명 동참

2016-04-13 00:25:39  인쇄하기


영화 배급사인 파이오니아21과 제작사인 KBS는 총선 당일 영화관람료를 ‘6천원으로 할인제공한다. 이는 4월 21일 주기철 목사 순교일을 기념하고 또 전국적으로 '일사각오'영화보기 캠페인이 전개되는데 감동한 배급사의 서비스이벤트이다. 

 

한편, ‘일사각오영화관람에 주요교단과 전국 교회들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예장개혁 총회(총회장 김운복 목사)전국 교회 일사각오영화보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임마누엘 서울교회(담임 황상배 목사)는 송파CGV 800석을 예약해 수주에 걸쳐 관람할 예정이며 부산 임마누엘교회(이성훈 목사)는 부산아시아드CGV전관을 예약해 천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광주 예일교회(박성진 목사)는 총선당일 투표후 상무CGV에서 전 성도들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밖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개혁총회는 다음주까지 수 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광주에 소재한 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의 경우 교회 재정으로 목회자 및 성도들 1,220여명에게 <일사각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산 초량교회 K 장로는 40명에게 <일사각오>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자비량으로 섬겼다. 박상태 목사(청건연청목집)20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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