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코 안에는 WCC 개막시이 열리는 가운데 통합측 목사가 WCC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인 시위를 벌이던 K목사는 통합측 일부 인사들이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격분했다.
▲WCC반대시위를 봉쇄하려 동원된 경찰 10개 중대 ,
▲경찰과 대치중인 한기총 WCC반대 시위대
▲같은 시각 WCC는 각 종교단체 지도자를 초청해 종교혼합의 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백스코 안에서 개회예배가 열리는 시간에 주교 한분이 흡연실 앞에서 담배를 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