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제자'를 키울것을 강조하는 류광수 목사
개혁총회 제36회 전국교역자 부부 여름수양회 25일 첫날 저녁 집회는 초청강사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가 ‘성도를 치유하는 전도자’ 주제로 제1강 ‘나를 치유하는 기회(행1:1-8)’설교에서 성도와 후대 중직자를 ‘절대제자’로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류광수 목사는 금번 수양회에서 성도를 치유하는 전도자를 주제로 ‘나를 치유하는 기회, 성도를 치유하는 시간표,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 등 3 강의를 진행한다.
첫날 집회 제1강 류광수 목사는 ‘나를 치유하는 기회’로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많은 성도를 치유하라고 부르셨다. 지금 유럽과, 한국교회가 빠른 속도로 무너지고 있다. 이유는 대부분이 세상중심, 나 중심의 서론인생을 살며 인생을 허한 탓이다. 이것을 본론인생 즉 절대제자로 바꾸어야 한다. 절대제자는 세계복음화에 인생을 올인하는 결론인생을 살게 된다. 때문에 성도, 후대, 중직자를 절대제자로 키울 것을 강조했다. 절대제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미자립은 없다. 중세교회시대 절대제자 마틴 루터 단 한명이 세상을 바꾸었다. 절대제자란 감람산의 미션을 아는자, 묶인 자를 치유하는자. 영혼과 육신, 마음이 횡폐된 자를 집증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치유하는 자”라고 강조했다. /윤광식 기지(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