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사진: 렘넌트글로벌스쿨(RGS) 학교 전경. 

사)세계복음화전도협희의 MBC PD수첩 방송에 대한 입장문이 공개 발표되자 협회의 입장과 류광수 목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성명이 줄을 잇고 있다.

다락방 전도운동의 발생지인 부산 임마누앨교회 장로회가 류광수 목사 목회 방침을 따르겠다는 천명한 가운데 임마누엘 교역자들도 이에 힘을 보탰다.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일동은 27일 협회의 MBC PD수첩 방송에 대한 입장문에 전적 공감을 표하고, 당회장 류광수 목사의 손과 발이 되어 전국과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다락방 교회와 가족들과 함께 끝까지 세계복음화 할 것을 다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세계복음화전도협희 청년선교국 소속 지부장 및 지도목사들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PD수첩 방송의 공정성 상실을 지적하고 취재가 아닌 안티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방송해 청년들과 렘넌트들에게 혼란을 이야기시킨 이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청년선교국은 40여년간 복음 안에서 무너져 있고 죽어가는 청년들과 후대들이 일어나고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행복한 여정을 함께 걸어 왔다며 전도자와 전도 운동이 공격을 받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미래에 일어날 현장의 렘넌트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다른 갈등이 아닌 하나 되어 진짜 싸움을 할 때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 렘넌트리더스쿨(RLS)과 렘넌트글로벌스쿨(RGS) 교직원들은 2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직원들은 자신들이 전도자 류목사님을 통해 전도운동을 보고 자라난 1세대 렘넌트들로써, 이제는 이 전도운동을 후대 렘넌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이 RUTC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본교 교장선생님이신 류 목사님에 대하여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 사태를 저희 교직원들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어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했다.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성명서 전문]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성명서

 

임마누엘교회 모든 교역자들은 협회의 입장문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위해서 기도할 것이고, 전도자이신 당회장 류광수 목사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전국과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다락방 교회와 가족들과 함께 끝까지 세계복음화 할 것입니다.

 

주후 2024년 10월 27일

 

임마누엘교회 교역자 일동

 

[청년선교국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희 청년선교국에 소속된 지부장 지도목사들은 지난 10월 22일 PD수첩에 방영된 내용을 두고 방송의 공정성은 상실하고 취재가 아닌 안티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방송으로 내보내어 전도 운동에 오해시키고 청년들과 렘넌트들에게 혼란을 이야기시킨 이 상황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40여년간 말씀의 흐름을 따라 저희 선교국은 전국과 전 세계의 후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전달하기 위해 일심. 전심, 지속으로 달려왔습니다. 복음 안에서 무너져 있고 죽어가는 청년들과 후대들이 일어나고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행복한 여정을 함께 걸어 왔습니다.

 

전도자와 전도 운동이 공격을 받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미래에 일어날 현장의 렘넌트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다른 갈등이 아닌 하나 되어 진짜 싸움을 할 때라고 확신 합니다.

 

더 이상 전도자와 전도 운동이 공격당하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을 밝히며 아래와 같은 결단을 전국과 세계에 공표하는 바입니다

 

- 아 래 -

 

1. 청년선교국은 성경적 전도운동인 다락방 전도운동을 어떤 핍박과 공격 속에서도 끝까지 지키고 후대에 전달할 것입니다.

2. 청년선교국은 중독, 마약, 정신 문제로 죽어가는 237 5000종족의 후대들을 향해 멈추지 않고 생명 다해 이 복음을 증거하여 세가지 뜰, 금토일 시대를 열고 그 어떤 소리에도 혼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절대망대를 세우는 사역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3 청년선교국은 이 청년과 렘넌트 운동의 가치를 저희에게 전달해 주신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을 따라 237, 5천 중족 속에서 새롭게 열려질 렘넌트 운동을 기대하며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입니다.

 

2024년10월28일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청년선교국 지부장, 지도목사 일동

 

 

[RLS, RGS 교직원 성명서 전문]

 

RLS, RGS 교직원 성명문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 렘넌트리더스쿨(RLS)과 렘넌트글로벌스쿨(RGS)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복음을 받았거나, 대부분 다락방에서 어릴 때부터 렘넌트로 자란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전도자 류목사님을 통해 전도운동을 보고 자라난 1세대 렘넌트들로써, 이제는 이 전도운동을 후대 렘넌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이 RUTC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교직원들은 렘넌트들에게 복음을 말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을 저희에게 전달해 주셨던 류광수 목사님께서 이 복음 전하기를 쉬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교 교장선생님이신 류 목사님에 대하여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 사태를 저희 교직원들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는 바 아래와 같이 선포합니다.

 

1. 저희 교직원 일동은 이 시대 전도자 류광수목사님과 함께 끝까지 전도운동, 렘넌트운동하는 제자가 될 것입니다.

2. 저희 교직원 일동은 이떤 상황 속에서도 교장되시는 류광수 목사님을 따라 237, 5천 종족에 RUTC시대를 여는 RM이 될 것입니다.

3. 저희 교직원 일동은 반드시 RUTC 렘넌트들을 3뜰 시대, 금토일시대, 237-5천 종족시대의 주역으로 세워 이 전도운동을 지속시키고, 전달하는 8번째 렘넌트로 키우겠습니다.

4. 저희 교직원 일동은 본교 교장 류광수 목사님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한 모든 허위자료는 SNS에서 즉각 삭제 또는 유포 중지를 요청합니다.

 

저희 교직원 일동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시대마다 하나님이 행하신 렘넌트 전도운동의 역사 속에 전도자 류광수 목사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2024년 10월 27일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산하

렘넌트리더스쿨 렘넌트글로벌스쿨 교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