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일천 망대 세우자’ 결의 다져

2026-01-05 22:25:0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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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태흥 목사, 이하 예장총회)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참사랑교회(담임 정윤돈 목사)에서 전국노회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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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총회장 강태흥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부총회장 김경수 장로가 기도하고 전국여전도회연합회가 특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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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 연합회 성가대

이어 서기 김일환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예배설교는 류광수 목사가 일천망대를 세워라’(4:1-5)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반면, 영적무지로 인한 영적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일천망대를 세워야 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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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류광수 목사

어어진 신년특별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강원노회장 서원석 목사), 한국교회를 위해(중부노회장 이용수 목사) 총회와 산하교회를 위해(경북노회장 정호규 목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전도훈련을 위해(증경노회장 장인성 목사) 신학교(RTS, RU) (경남노회장 김진규 목사)가 기도했다.

특히, 서원석 목사는 대한민국이 복음 안에서 절대망대로 세워져 선교대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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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노회장 서원석 목사

특별순서로 증경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축사를 했다. 정 목사는 생을 걸고 전도하는 총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 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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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채 목사

격려사를 한 증경총회장 김송수 목사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리고 교단적으로도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오늘 우리는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동시에 우리의 앞날도 예비하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님이 마음에 품었던 에벤에셀과 여호와이레가 저와 여러분 모두를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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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수 목사

이어 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가 권면을 통해 새해에는 생을 걸어야 합니다. 일천 망대 세우기 위해 각자 선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병오년 되기를 바랍니다며 권면했다.


다음순서로 총회임원, 전국노회장, 전국여전도회 임원, 전도협회법인이사, 세계복음화 신문사 임원 등이 총회원에게 새해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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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회장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부총회장 조상용 목사가 축도하며 폐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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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조상용 목사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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