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회 설립 및 목사임직 예배 드려

중부노회 분립후 충북노회 설립 공식화,, 노회 명칭은 내년에 헌의를 거쳐 ‘충청노회’로 변경예정

2026-11-05 15:03:0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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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111회 총회(총회장 조상용 목사)에서 중부노회를 행정권역에 따라 충,남북으로 노회분립하기로 한 결의에 따라 충북노회(노회장 정석채 목사)가 공식 출범했다.

예장총회 충북노회는 11월 4일 오전 10시 보은임마누엘교회 (유길조 목사)에서 총회장 조상용 목사를 비롯한 총회임원, 노회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노회 설립 및 김유미 목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1부 노회설립예배는 노회장 정석채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장영호 목사가 기도하고, 총회 서기 나성주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조상용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준비위원장 김성하 목사가 경과보고후 총회장 조상용 목사가 충북노회 설립 공포를 했다.

 

충북노회 초대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정석채 목사(그 빛으로교회)

⚫부노회장 황춘규 목사(천남복음교회)

⚫서기 정영현 목사(세종반석교회)

⚫부서기 신권희 목사(그루터기교회)

⚫이승희 목사(청추초대교회)

⚫총무 이경호 목사(복음문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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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김유미 목사 임직식은 노회장 정석채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및 노회임원이 안수를 한 가운데 노회장이 목사임직을 공포하고 임직기념패를 전달하고 교회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했다.이어 교회교우들의 축가와 공진환목사, 한선우 목사가 권면, 김성하 목사 유길조 목사가 격려사, 경석빈 목사, 장영호 목사가 축사하고 조상용 총회장이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목사임직을 받은 김유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저를 전도자로 부르셔서 한순간도 놓지 않으시고 생에 갚을 수 없는 귀한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유길조 담임 목사님과 참 제자의 모델이 되어주셔서 제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고 계시는 저희 교회 중직자님들께 깊은 사랑을 담아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전도자의 정체성을 가진 목회자의 본을 보여주시고 지도해 주신 충북노회 노회장 목사님과 모든 노회원 목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선배 목사님들께서 걸어가신 그 발자취를 따라 성경적인 전도운동의 흐름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했다. 

한편, 충북노회 서기 정영현 목사는 충북노회 설립에 있어서 명칭을 충청노회로 표기한 것에 대해서 해명했다. 일단 총회에서 결의된 데로 노회 공식 명칭은 충북노회이며 차기 총회에 헌의해서 노회이름을 충청노회로 변경한다는 것이 노회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충북노회가 노회이름을 충청노회로 하고자하는 이유는 총회에서 중부노회를 행정권역에 따라 충남, 충북으로 분리하기로 했지만 충남측이 중부노회로 명칭을 게속 사용하기로 한데 대하여 중부노회가 자칫 충청 중부전역을 대변하는 노회로 오해 될 수 있기에 충북노회를 충주와 청주를 줄인말로 충청노회로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서 차기 총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지켜볼 대목이다.

또 중부노회 분립 후 행정권역과  관계없이 충북소재 교회들이 중부노회 잔류하는 한편, 충남소재 교회들이 충북노회로 가입하는 상황도 발생해 양측 노회간의 긴밀한 행정협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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