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 목사, 바누아투 미래 영적지도자 양성 박차

유치원에 이어 중.고교(secondary school) 착공식 가져

2019-08-16 14:44:30  인쇄하기


바누아투 학교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

오벳 모세 탈리스(Obed Moses Tallis)대통령 참석해 감사 인사 전달해

    ▲ 바누아투 탈리스 대통령, NGO 서밋 237 이사장 류광수 목사, 말라시타푸 장로교단 임원 등이 시삽을 하고있다.

바누아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2019219일 바누아투 정부와 류광수 목사님(NGO서밋 237 이사장)다음 세대 지도자 준비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약속이 이루어진 것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벳 모세 탈리스(Obed Moses Tallis)대통령 환영사에서..

       ▲ "바누아투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탈리스 대통령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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