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세월호 침몰사고에 비상기도와 구호에 앞장”

한기총, “진도 현장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2014-04-18 09:09:1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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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도하는 한기총 임원들

한국 구세군 (사령관 박종덕)은 17일 현재 평목항에서 무료급식 등 생필품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구세군은 사고가 마무리 될때까지 현장 구호를 계속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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