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

기독시민연대 등 7개단체 ‘이단 최삼경과 관련 통합측 총회에 대한 우리의 요구’ 성명발표

2015-06-12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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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제97회 총회는 최삼경 목사의 이단시비에 대해 재거론 하지 않기로 결의한 바 있다. 사진은 자신의 이단연구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다시는 거론하지 말도록 성안시켜 달라고 요청하는 최삼경 목사.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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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예장 통합 97회 총회가 최삼경 목사의 이단 시비를 더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결의한 바 있어 향후 이 문제가 가을총회에서 어떻게 다루어 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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