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막말파문을 일으켰던 김용민이 박근혜후보가 이단 신천지와 우호적인 관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용민은 개신교도들이 박근혜는 이단과 연루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찍어서는 안되는 입장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로앤처치 제공 
 
한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4일 한기총 주최 대한민국기독교의 밤 행사 영상축사에서 종교단체인 신천지와의 연관설에 대해 "저는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 교회와 제가 관련이 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윤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