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서 이성애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상담이나 기관을 영어로는 Reparative Therapy라고 한다. 미국에서 Conversion Therapy 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美 의학계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지금은 APA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로 불리지만 그 당시의 AMA(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의해 동성애가 비정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이며 충분히 conversion 또는 reparative therapy 를 통해 고침 받을 수 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동성애자가 되는 과정을 연구한 대부분의 보고서들은 동성애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임을 증명해 왔다.
▪ 십대에 나이 많은 동성애자에게 성폭행 당하면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 높아
▲ 성인 동성애자가 청소년을 유인해 성폭한 사건이 지난 6월2일 KBS를 통해 보도되었다.
우리나라도 남자 아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통계 수치가 지난 5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의 10%를 넘었을 정도여서, 동성애자에 의한. 남자 아이들이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13세 미만 남자 어린이의 성폭력 상담은 작년 한 해동안 30% 가까이 급증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 34개 ‘해바라기 센터’를 찾은 이용자 2만8487명을 분석한 결과, 센터를 이용한 남자 어린이들이 총 545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423명보다 약 28.8%, 122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6월 실제 중학교 1학년 남학생들을 성폭행한 두 얼굴의 아저씨 일명 ‘해피아저씨’ 사건을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해피 아저씨'는 52살 신 모 씨로 오후가 되면 근처 공원으로 나와 아이들에게 간식도 사주고, 같이 공놀이도 하는 등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아이들은 신 씨를 '해피 아저씨'라고 불렀다. 아이들이 잘 따르자 용돈을 주겠다며 중학교 1학년 남학생 2명을 유인해 찜질방으로 데려가 두 학생을 성폭행하고, 일주일 뒤에도 또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의 신고를 받고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이런 사건이 심각한 이유는 피해 청소년이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보고이다.
Family Research Institute 의 폴 카메론(Paul Cameron) 박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거의 십대나 사춘기에 또 다른 나이가 더 많은 동성애자에게 강간을 당하였을 때 동성애자가 되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에서도 십대들이 나이 많은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국내 동성애자 증가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 우려된다.
엑소드스 인터나숀올의 멜빈 왕(Dr. Melvin Wong) 박사에 의하면 70% 이상의 동성애자들은 어릴적, 십대때 더 나이 많은 동성애자를 통해 성경험을 한 사람들로서, 그들 또한 성장하며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동성행위를 하게 되는 성인으로 자라게 된다고 조사발표를 했다.
참고로, 이들 중 아동 소아성애자들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한다. “동성애 행위” 와 그 행위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비정상적인 성적 행위들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심각한 성적 혼돈과 그들의 영혼이 유리가 깨지듯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남자아들의 성교육을 여자이들 처럼 철저하게 해야할 시점이다. 시대흐름이 종말을 향해 가는 느낌이다. 더욱 확산될 동성애를 막기위해 조기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