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으로 태어났으면서 여성이 되고자 하거나 남자와 남자끼리 성관계를 갖고자하는 성적취향은 일반인들과 단순히 ‘다른 취향’이 아니라, 창조주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틀린 취향’이다.
인종, 성별, 출신국가와 같이 ‘다름의 문제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행위는 모두 차별적인 행위이지만, 동성애나 성전환 문제는 인종이나 성별과 같은 ’다름‘의 문제가 아닌 ’틀림‘의 문제인 것이다.
‘틀린 것을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을 차별적 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오히려 올바른 성경적 윤리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역 차별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 제공. 나라사랑기독인연합 동성애피해대책위원회 문의 070-7207-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