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일보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김지연 교수의 성교육 시리즈, 두 번째 책 <나의 어여쁜 자야-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이 지속적 판매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르고 있다.

▶저자 김지연 약사 

“남녀의 차이를 잘 알고 하나님이 주신 성별에 감사하자”

성경적인 성가치관 교육의 대표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두 번째 책을 펴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담임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줄 정도로 안심하고 신뢰하는 검증된 사역자인 저자는 2,500개가 넘는 주요 교회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해오고 있는 인기 강사이다.

출간 직후 한국 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권, 《너는 내 것이라》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와 미디어와 음란물에 관해 다루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